비제휴샵과 제휴샵(아로마, 스마)에 대한 비교 및 고찰~ 108

이번에는 비제휴 스마샵이랑,,,,제휴스마샵이랑 비교해서 함 써보도록 하겟습니다..

이거를 쓸까말까 고민좀 햇습니다..

그래서 업장도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서 

제휴같은 경우에는 비비기에 글이 많은곳과 거의 없는 곳을 골라서 가봣고,

비제휴는 어떤분이 궁금하다는 글이 올라와서 함 가봣습니다..

원채 특이한 업소다 보니까...

제휴는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하나~~~ 안올라오는데 하나~~ 

같은 지역에 있는 가게로 두군데를 갓다왓고,,,(딱 비교하기 좋게)

비제휴는 1인샵처럼 돌리는 해운대 업소랑....아로마이긴 한데,,,, 서면에 특이한 업소를 갓다왓습니다.....(종목을 바꾸심이 나을듯)

몇 년만에 가보는 스마라서,,,,,,,,, 기대반 근심반... 딱 그런느낌입니다....

순서는 안좋은 순서대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1인샵도 아니고 로드샵인 정은1인샵???맞죠..

(하드스마도 아니고 소프트도 아니고 뭐지?)

..

나비야넷에는 제휴(마X테라피??)가 되어 있을껍니다..

비비기에 제휴가 안되어 있고,,,,

일단 기대는 거의 안하고 갔습니다..벌써 비제휴에서 글을 본지라

전화로 예약하고 올라가서 일단 봅니다...

시설이 그다지 좋지 못합니다.. 평온한 시설을 좋아하는지라 ~~

그리고 시설관리를 제대로 안하는거 같습니다..

오일 썩은 냄새라든지~~ 캐캐한 냄새~~~~아마 첫인상부터가 안좋을 수 있습니다..

대부분 관리안하는 샵은 뻔하지요....사람도 관리를 안한다....

나중에 또 언급하겠지만...큰 기대를 하고 가시면 안되는 업장입니다..

마사지야~~ 기본 꾹꾹이에~~ 어설픈 스마에서 하던거 그대로 하고 있습니다....

역시 예측은 빗나가지 않습니다.. 기본 꾹꾹이라도 잘햇으면 상관없는데... 

일단 체계적인 교육이 안되어 있다고 보시면 되고,, 

그러면 자연스레 님들까지 내상의 여파가 제대로 옵니다....

그리고 와꾸~~ 가게 관리를 안하는데 무슨 기대를 하겠습니까...

(사장님은 가게시설이나 기타부분을 관리 잘하시는데 함 가보심이 어떨찌) 

딱 그정도... 관리하는 업장이 아니니 아마 가시는 분들은

와꾸내상부터 관리에 따른 내상의 여파를 제대로 보겟다 .. 그결론입니다.

2. 서면 나X스X----아로마

여기는 위에 업소보다는 낫습니다..

들어갈 때 시설이나 관리상태의 수준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려스러운거는 독특한 컨셉이 문제겟죠....

요가 등등의 컨셉을 어떻게 받쳐주나....그게 문제겟죠..

생소한 느낌의 코스가 얼마나 잘 받쳐주까....

센슈얼 코스가 있기는 하지만.,..그래도 그가게를 대표하는 메뉴인지라 함 해봣습니다...

요리햇다 저리햇다... 체계적인 요가를 생각을 안하시는게 맞겟죠..

그냥 흉내만 내는 수준이라 아쉽습니다...

요가를 곁들여서 적절한 노출을 더 햇으면 아마~~ 인기를 엄청나게 탓겟지만......

뻔하지 않습니까...

요가를 하고 나서 센슈얼~~

요리저리 왓다가.. 바디는 적당히 타고..,,

어쩡쩡한 밀착감에 그게 참 아쉽습니다......

그냥 평범한 가게랑 별로 큰차이가 없습니다..

딱히 뭐하나 특출나게 잘한다 못한다를 평가를 못하겠습니다..

그냥 그렇습니다...

요가라는 컨셉이 맞았으면 별도의 센슈얼 코스를 별도로 안둿겟죠?.
좀 아쉬운거는 하드스마나 아로마라 생각하고 가시면 큰코 다칩니다..

서면에 그 가게는 왜 어설픈 소프트로 느껴지는지 몰겟습니다....

그리고 종목이 왜 아로마에 있는지 모르겟음..........진짜

그담은 장산에 크라운(예전 료칸)

여기는 시설은 그대론데... 이름만 바뀐거 같네요.

후기가 너무 많아서 가봣습니다.. 그냥 랜덤으로...

접때 말했던것처럼.. 가게를 가실때는 잘하는 사람을 골라서 지명을 하고 가셔야하는게 맞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가게 관리 스타일이 어떤지~~ 과연그렇게 좋은가해서 가봣습니다..

예전시설이라 좀 낡은게 보이긴 합니다.. 

그래도 뭐 다른 관리진짜 안한 비제휴삽보다야~~~ ㅋㅋㅋ

그냥 그랫습니다...

관리사 입장~~하는데..

진짜 가슴만 보이는데... 아~~~~~~~아쉽습니다..(알만한 사람은 누군지 알겟죠)

미드충이 보시면 정말 좋아할꺼 같은데.. 

저는 미드충이 아니고 적당히 관리된 와꾸스타일의 관리사를 선호하는지라......

앞에 두가게보다는 잘합니다.. 그러나 뭔가 허전합니다..

ㅅㄱ의 충격말고는 딱히~~ 없습니다..

손 움직임이며,, 바디며,,, 그냥 평범합니다...얘기나 이런거는 잘합니다... 

심심하지 않게...... 그러나 뭔가 허전합니다..

딱히 뭐 특출나게 잘한다고 보기는 힘듭니다..

그렇다고 다른가게보다는 못한다고도 볼수 없는 딱 그정도.....

솔직히 후기나 이런거 보고 기대를 하긴 햇지만.... 아쉽네요......

와꾸파가 가면 실망할수도 잇지만 미드충이 가면 좋아할꺼 같다 딱 그정도.....

그냥 쏘쏘햇습니다.......

장사좀 한다는 가게들은 신규가 유입되면 젤 잘하는 사람 넣어준다는 가게도 있든데

.....재방을 위해서 그런게 아니라면 더 아쉽네요///

그리고 해운대 프리미엄~~

여기는 부달에 글이 잇는데 비비기에는 글이 하나도 없어가 한번 가봤습니다...

료칸의 아쉬움도 달래고....

그냥 랜덤으로 전화하고 바로 갔습니다......

첫인상은 앞에 여느가게들보다 정리나 이런거는 잘되어 있습니다... 

응대나 이런것도...그러니까 젤 마지막에 썻겟죠...

들어가서 계산하고 담배한 두까치를 피고 들어갔습니다...

앞에가게가 좀 어쩡쩡해서 그런지 ~~~~

관리사 입장하고 첨으로 깜짝 놀랫습니다..앞에

여느가게라는 틀리게 이제야 사람다운 사람이 들어왓네요....

늘씬하고 관리된 와꾸,,,이런관리사 좋아합니다...

앞에가게에서 폭탄에 미사일 다 맞고 ..

이제 좀 스마다운 스마를 받겟네요 하고 눞습니다..

앞에 사람들과는 틀리게 건식을 제외한 관리나 이런거 ,다른말 필요없이 잘합니다.... 대화가 너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편안할 정도로 대화를 섞어가며,,,, 

손놀림이나 바디나 이런거는 가게에서 따로 얘기하고 가르킨거 같습니다..

(이제 가게나 사람들을 관리하는 가게에 온것이 느껴집니다)

좀 체계적으로 하는게 느껴집니다... 

이런거는 님들의 내상을 줄여주는 하나의 가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이겟죠....

이 관리사는 시간을 때우는게 아니라 그냥 지 할 일을 그냥 열심히 합니다.. 이런 관리사는 서비스도 좋겟죠.. 아무래도 ~~ 스마를 오랜만에 와서 ~~~

그래도 진짜 스마다운 스마를 받았으니 ~~ 이제 좀 괜찮네요..

아무래도 가게에서 이런 관리사를 두면 복받은거 맞죠... 

아무래도 사장님이 잘하셔야 할 듯~~

본래 청담이나 프라이빗이나 이런데 갈때는 젤 잘하는 사람으로 받는데,

무작정 예약하고 갓고, 하드스마를 가본지가 너무 좀 돼서 

랜덤으로 갔는데 첨으로 나올 때 예명을 물어봤습니다...SORA~~

총평... 

제가 여러군데 가봣고 쓸데도 많은데... 

료칸이나 프리미엄이나 이런데보다 못한 가게 많습니다..

좋은 가게도 많겟죠.... 그러나 비제휴랑 제휴랑 엮어봣을 때...그래도 제휴가 낫다...

1인샵은 폭탄 투성이고.....

그리고 젤 마지막가게에서는

다른 가게에서 본받을께 하나가 있는데...

제가 나올 때 물어봣습니다.....

첫손님한테 어떤 관리사 넣냐고~~

대뜸하는 말이 무조건 여건이 되면 젤 잘하는 관리사 넣는다고 얘기합니다...

이런거는 재방 또 삼의 재방을 만드는 지름길이라고 사장님이 얘기하시더라...

이런가게가 몇군데 있죠...이미지가 상당히 좋은 해운대 몇군데 가게들 ~~

이런부분은 다른 여타의 가게들도 본받았으면 좋겟다는 제 생각~~ ㅎㅎㅎ

첫인상이 첫방 재방 삼방을 좌우하듯이

첫인상에 조지뿌면 그 가게는 두 번다시 안가죠~~~

하여튼 이런 

가게들이 많아져서 님들이 정말 즐달하수 있는 가게가 많아졋으면 좋겟습니다..

그래도 젤 마지막가게나 언급안한 몇군데 가게를 보면서 아직 제휴가 승산이 있다는 것이 느껴지고,,,,,,,아직 스마가 죽지는 않았구나...

아무튼 여러가게들이 장사를 잘하시어 님들의 내상을 최대한 줄여줫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들은 돈벌고 ,,, 님들은 내상 안입고... 그게 이 사이트의 취지에 안맞겟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