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일본av배우가 한국와서 일하는 업소 후기 89

야동사이트 같은데에서 직접 av영상도 찍을 수 있다고 광고 하는거 보고 어찌어찌

사기 아닐까 걱정반 호기심반 연락해서 갔는데 다행히 사기는 아니었고 사진도 미리 보내줘서 초이스 가능하고

선입같은거 없이 현장에서 현금결제로 했습니다

사진보다는 살짝 너프 된것 같지만 오히려 사진에선 못느꼈던 뭔가 밝은? 그 막 모에모에뀽~ 하는

그런 말투랑 에너지덕분에 와꾸파인 저로서도 와꾸에서부터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이름은 이치카였고 키가 많이 작아서 156이라던데 제눈엔 한 153~4 정도 보였습니다만 비율은 좋았습니다

실장님이랑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좀 있었어서 셀프영상까지 찍는걸로 해서 추가금내고 봤는데

막상 이치카는 영상 찍을때 마스크를 꼭 하고 찍는 조건이라고 해서 ㅠㅠ 

와꾸파라 얼굴을 가리고 하면 똘똘이가 반응을 못한다고 그럼 영상촬영은 그냥 취소하겠다고 하니

얼굴로 앵글 안올리는 조건으로 해준다고 해서 영상까지 겟 해왔네요.

마스크 여부는 매니저들 마다 달라서 미리 확인햇어야 된다는데 처음이라 제가 몰랐었지만

결과적으로 손으로 얼굴 살짝 가리고 오랄도 해주는것도 찍고 야동에서 보던 그대로 

앉혀놓고 대화하는것부터 전투까지 작품 하나 찍어서 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