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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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5명모임 즐달기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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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5명모여서 스마  둘셋  찢어져서 예약함

좋은매니저좀해주고싶었지만 정보부족으로 2명은 최애가게플러스매니저 넣어주고 나포함3명은 다른가게신규로프로필믿고예약진행

일단 나는 내상없는가게대표매니저로픽 (어쩔수없잖아)

두명은 프로필보고 한명씩 선택함

나는그냥저냥 내상없이 특별한거없이마무리

친구1명도 몸매좋고 괜찮았다만족함(뿌듯)

샤워장밖에있어 끝나고돌아온우리막내...

밝고웃음많은우리막내가 웃음을잃었다

내용은

똑똑 하고문이열리는데 자기덩치두배되고 어깨가딱벌어진 격투기선수같은색끼가 홀복을입고들어오더래

아 좆됐구나 하고 지긋지눈을감았대

뒷판하고 돌아누워서 앞판받는데 눈을뜨고싶지않아 감고있었는데

뜨거운 입김과 귓속말이들리더래


후우 마지막키스가언제야?

눈이번쩍뜨였는데 바로앞에주둥이가벌써마중을나와있더래

고개를90도로있는힘껏 꺽어서 한마디했대

기억이잘안나요 제가키스를별로안좋아해서

피식웃더니 한마디더하더래

그러니까더따먹고싶다

라고

중간중간하비욧하면서 쑤셔넣길래 

넣으면빼고 넣으면빼고 수비하다가나왔다고

강간당한거같다고 기분이 너무더럽다고 

동생의고백에 술자리내내 그아가씨이름으로놀림받던 우리막내

꿈에나올까무섭답니다

역시믿고보는 플러스매니저본 2명은 어제하루종일실실쪼개더군요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4-01-29 13:19:19 스포츠 로드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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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0개 / 1페이지

부비부비2님의 댓글

오 그래도 쑤셔넣음 이득 아닌가요? ㅋㅋㅋ 그 매니저 이름 궁금하네요 가능하시면 비댓으로 답변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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