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급안됀 제휴&비제휴 스웨디시삽(미남-청담, 장유루브, 울산 프라이빗)에 대한 고촬 168

제가 왜 마사지를 좋아하느냐!!! 

너무 좋아해서 부동산개발로 서울에 갓다가 마사지를 너무 좋아서 스웨디시샵을 운영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고촬이나 이런내용을 많이 쓰는 이유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서울은 인구가 많아 전국에서 관리사!!! 이른바 가게에서는 쌤이라고 하지요~~~ 그런분들 수급이 너무 쉬웠습니다.. 공고내면 면접보기가 하루에 최소 1~2명 꼴.......

페이도 부산이나 이런데보다는 낫습니다.. 그런데도 오는 이유가 수요도 많고 일자리도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가게를 운영하면서 느낀점중에 매님들이 정말 궁금해하시는거 홈런을 어떻게 치냐??? 이거 아니겠습니까... 가게에서는 엄격하게 금지하죠~~  

근데 관리실안에서 일어난 일은 모릅니다.....둘이만 조용히 한다면,,, 근데 대부분 누구는 잘해주더라 누구는 뭐해주더라~~이런말을 이리저리 옮기다 보면.... 꼭 사장귀에 들어가서 무슨일이 벌어지죠.....

제가 드리는 정보는 이제 저는 자유로운 몸이라~~ 매님들이 내상이나 이런부분에 조금 퀄리티가 있거나 아니면 서비스면에서 좋은 관리사를 만나시라고 적는겁니다...

좋은 가게는 우리가 방문을 많이해서 살리고 안좋은 가게는 망하는 그런 논리가 안맞겟나 싶습니다.. 요즘 경기가 안좋은 이시국에~~ 스마를 좋아하시는 매님들이 조금이나마 경제적으로 덜쓰고 좋은데 가시면 더할 나위가 없겟지만.. 정보가 없어서 못가는게 태반인 현실....

골라서 골라서 가셔서 주머니를 조금이나마 아끼셧으면 좋겟습니다..

이런글을 쓴이유가 아무래도 이유가 아니겟습니까..

그리고

마사지의 실력은 손님이 만드는겁니다.. 그리고 이른바 수위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이나마 수위나 이런거를 높이고 싶으면(안먹히는 가게도 잇습니다..퀄리티있는가게) 관리사에게 돈을 냇으니까 갑이라는 생각을 가지지마시고,, 그 관리사의 맘이나 기분을 편안하게 해주면 더 좋은 퀄리티가 나오니 이부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고 마사지를 좀 다녀서 아신다는 분은 퀄리티있는 마사지를 받고 싶으면 티를 내시면 안됩니다..이른바 자기자랑밖에 안되서 관리하는 사람들이 재수없다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차라리 니 이부분을 더 보완하면 정말 잘할수 있을꺼 같은데 하시면 더 용기내서 더 잘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보고 어떻게 그렇게 홈런을 잘치냐고 묻습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그냥 그 관리사를 기분좋게 해서 수위를 끝판으로 올립니다.. 맘이 맞아야 끝판으로 가죠~~ 돈은 이른바 통행세 개념입니다. [좋은 매너는 필수입니다]

누구는 되는데 왜 나는 안해주노 이런개념은 하지 마시고 좋은 매너를 가지고 다가서시면 가능하십니다..

그보다 더 좋은거는 그사람이 매님들에게 호감을 가질수 있도록 매님들도 노력하시면 됩니다..

그 노력속에 결실을 충분히 맺을수 있을꺼라도 저는 믿습니다...

홈런은 무조건 치는게 아닙니다.. 만들어지는 겁니다..매님들도 하실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정말 쪽지를 많이 주셧는데

미남 청담은 어떠냐~~ 또 김해에 사시는 분들은 장유 루브는 어때요~~,,

울산에 사시는 분들은 프라이빗에 마무리가 잇느냐~~ 이런 쪽지를 많이 주셔서 한번 언급해보겠습니다..

위 세가게를 언급하겠습니다..

순서는 랜덤으로 하겠습니다....(관리사 이름은 안적겠습니다—개인 프라이버시상.)

1--------미남 청담...

저한테 매님이 청담은 갓다오셧나요 묻드라구요..

물론 갓다왓지요... 제휴된지 얼마안되고,,,생긴지 얼마안되서 부족한 부분 많을 겁니다..

저는 갓다왓습니다.. 

가게에서 일부러 제일 잘하는 관리사 추천을 받아서 조용히 갓다왓습니다.

아마 몇 개월 지나면 정상화되지 않겟나 싶습니다...

그동안 관리하시는 사장님의 노력이 필요할듯합니다..

인테리어는 이상하게 바디랩하고 외형적으로 비슷합니다...

그 분이 차릴 수도 있으나,,,저는 관심없습니다.. 

이 업계에 떠난지 오래라 받으러 다니는게 너모 좋습니다 ㅎㅎㅎㅎ

입장하고 샤워하고,, 이런거는 다른샵에서 동일합니다.. 그냥 똑같습니다..

여기서 신생가게답게 스토리텔링(관리사가 같이 들어가서 옷을 받아준다던지,,, 아니면 차를 한잔씩 갓다준다던지) 여러 가지 스토리가 많은데 ...... 그냥 평범합니다..

낫설게 안느껴지네요 아쉽습니다.

---신생가게일수록 더 강조를 해서 부각을 시켜야하는데 ~

샤워하고 준비하고 나니 관리사가 시간에 맞춰 입장합니다..

어디서 본 분입니다.. 저는 그럴줄 알았습니다....

그 가게에서도 실력을 알기 때문에 오늘 그냥 큰 기대를 안하고 받습니다.

(일회용 팬티는 입어야 합니다...내가 낸데 하다가 안입지 마시고,, 친해지고하면 그때부터는 안입어도 되지요 하고 말하고 안입는거를 권합니다....)

제 몸에 손바닥을 올립니다..딱 압니다.. 

너무 많이 마사지나 샵에서 마루타를 받다보면 손만대도 압니다.. 

이 관리사 실력은 어느정도 이겠구나...

그래서 마사지사의 생명은 손바닥부터 시작이지요..

큰 기대없이 그냥 받습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마사지실력은 똑같습니다.. 잘하지도 않고 못하지도 않은 딱 그 수준,,, 계속해서 하다보면 생기는 경력에 의한 실력(노력에 의해서 생기는 실력이 아님)

그리고 그냥 문안합니다... 

뭐 스웨디시에 대해서 아주깊이 파고드는 그런거는 조금있고 다른가게와 큰차이 없습니다.

(잘하는 가게 기준은 아님)

기본건식 밀착해서 스웨디시하는 그 수준...

그리고 슈얼코스를 조금 더 넣었으면

뱀처럼 타고가는 그런 야릇한 마사지를 조금 넣었으면 아마 매님들이 더 좋아하지 않았을까//

.딱 평범한 수준 이게 끝입니다//

더도말고 할 것도 없습니다.. 

그냥 특징이 없이 리*이나 로*에서 하는 관리사들을 마사지글 믹스해서 관리한다고 보면 되는데 그냥 평범합니다.

이런글을 보면 가게에서 사장님들이 뭐라 할수 있습니다..

근데 이가게 사장님은 관리사수급에 얘들 먹었을것이고 이렇게 저렇게 받다보면 이런문제가 생길것입니다... 

제 경험상 정말 잘하는 관리사한명을 무조건 데리고 와서 ~~

그가게에 앉혀놓고 주구창창 얘들을 가리키면 되는 것인데..

아마 기준이 되는 관리사가 없는 거 같습니다..

제가 가게 할때는 그사람 잘해줫습니다... 왜냐하면 이유는 하나밖에 없습니다..

가게에 기준이니까요~~걔만 페이 올려줫습니다..

다른사람은 페이가 어쩌니 저쩌니 ~~ 합니다.. 자기들 실력이 어디인줄 모르고~~

팩트는 정말 잘하는 관리사는 가게 이적이 쉽지 않습니다..

기존가게에서 어떻게든 붙잡으려고 하지요.... 나머지는 옮기든지 말든지....어차피 나가면 또 오는게 이바닥 현실입니다...

이 가게는 사장님이 그런 부분을 잘 보완하시면 충분히 성공안하겟나 쉽습니다...

그래도 다른 썩은 가게들보다는 낫습니다... 

그래도 신생가게라 보완해야 됄게 생각보다 많네요~~더 좋은 가게로 발전하길 바라며,,,

그냥 청담은 쓸께 없습니다..

가격 70분에 11만원(여기는 큰기대를 원래 안하고 간지라 두타임안햇습니다..)

그리고 관리시간만 70분이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시간엄수x)

2--------울산 프라이빗

여기는 진짜 말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그나마 좀햇네 엿는데 엊그제 갓다왓을때는 ~~ 그냥 말안하겠습니다..

여기는 진짜 망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는게 딱 이유가 있습니다..

가게 사장이 밖으로 돌면 그런가게는 십중팔구 중구난방식으로 되어서 가게가 잘 안돌아갑니다.

이런가게의 표본으로 남을꺼 같습니다.. 아무래도 ~~(유투브상으로 고깃집 홍보하고 잇던데)

여기는 부산 센텀에서 1인샵햇던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산사람에게는 더 유명한지도 몰겠습니다..

저는 프라이빗이라는가게를 한 1년전에 3번정도 갓다가 이번에 다시 방문했습니다...

가게시설이야 여기 좋습니다.. 미남 청담이랑 비교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여자가 사장이다보니 오픈때부터 여기저기 새심하게 많이 준비해서 ~~ 동선이나 이런부분까지 새새하게 신경써서 한 인테리어로 보입니다..아마 첨 방문하시거나 방문해보셧던 분들도 아실껍니다..

저는 여기에 예약시 120분짜리 20만원짜리 코스를 예약시켜놓고 젤 잘하는 사람으로 넣어달라고 두 번이나 강조해서 예약했습니다..진짜 강조에 강조

관리사 입장하고 관리를 시작합니다...

어~~ 손이~~ 느낌이 안좋습니다.. 그래서 묻습니다.. 혹시 전에 어디서 일햇는지 맞혀보까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딱 말햇죠 정통스웨디시샵말고 하드샵에서 일햇죠~~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래도 너무 느낌좋다고 구라아닌 구라를 시전해서 받습니다..

하드샵에 갈때는 하드샵에 맞게 관리를 받고 이런샵에 갈때는 이런샵에 맞게 관리를 받습니다..

근데 분명히 잘하는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고 건식자체도 꾹꾹이와 건전에서 받는 딱 중간정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사람뽑을 때 경력직이라고 대우를 해줫을것이며 ,, 어느정도 맛배기만 보고 잘하는 사람이라고 판단한거 같습니다.. 사실은 그게 아니고 이런샵에서 일할 사람의 수준이 아닌데 말이죠~~온지 2~3개월정도 이렇게 말하니 아~~ 그렇답니다... 어떻게 잘아세요 그러니 2~3개월이 넘은사람 같다고 또 구라를 햇습니다...

기본 건식후 스웨디시~~ 그냥 평범합니다..뭐 뛰어나고 이런것도 없습니다..

오일을 사용하시는데 뭐 딱히 매력이 없습니다... 

그냥 하드샵의 바디타는게 아닌 손으로 그냥 센슈얼 하시는거 

말고는 딱히 특징이 없습니다..

시설 좋은데서 그냥 함 마사지함 받는다 딱 이수준~~

부산에 이런가게 오면 몇 달은 버텨도 오래는 가지 못합니다.. 특징이 없지 않는 이상

진짜 울산 매님들을 호구를 아는거 같습니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면 차라리 찐뜩하게 쪼금 농염하게 하든지

그냥 문대는 그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여기는 사람이 자주바뀝니다.. 그동안에 잘햇던 사람은 다 나간거 같습니다.. 예전실장이 잘햇습니다.. 그나마 울산에서

여기는 유투브에서 방송빨로 먹고 사는거지요 ㅋㅋㅋㅋ

여기는 사장이 카운터나 가게를 지키지 않는 이상 조만간 망할꺼 같습니다..

그러니 진짜 추천 안드립니다..

첨으로 돈이 아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남에서는 그냥 신생가게니까 이해를 할수 있어도

2020년에 개업한 가게가 왜이리 변햇는지 참 씁쓸합니다...

그냥 좋은 곳에서 마사지느낌만 받고싶다는 분만 가시고 그다지 추천안드립니다...........

120분에 20만원--시간엄수

3--------장유 루브

김해 장유에 사시는 분들은 참 좋으시겠습니다..

위에 가게들보다 여기가 딱 비교하기 정말 좋습니다..

실력도 몇수위고,,,정통 스웨디시만 봣을 때,,,

단점은 관리사들이 나이가 좀 많다는 것입니다..김해 라벤이나 김해 ㅎ 까지는 아니고ㅋㅋㅋ

시설은 시설이 좋고 심플하고 깨끗합니다.. 사진상으로 봣을때도 마찬가지고

그리고 그 주위에 마사지샵이 몇 개 없어서 여기 가실 때 사전예약을 잘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이번에 가서 호리호리한 관리사 이른바 슬랜더관리사한테 받았습니다..

위에 두 가게 관리사들보다 슬랜더 그런데 실력은 두군데보다 훨씬 좋습니다..

건식은 보통(위 두가게 보다는 잘함) 보통인데~~

스웨디시를 잘합니다.. 80분에 10만원짜리 관린데,, 중간에 타임불러서 한타임더 연장했습니다..

총 160분(2시간 40분) 간만에 연장관리 끊어봅니다 아크로 이후로~~

아마 두가게도 잘햇으면 중간에 하다가 담배피고 한다고 연장 끊어놓고 합니다..

이거저것 물어봣습니다.. 여기는 카운터에 있는 여자사장이 교육하신다고 하길래...

아~~ 그래서 가게도 깨끗합니다...

프라이빗이랑 딱 비교하기 좋습니다....청담은 신생가게라 비교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음

계속 관리하고 교육하니 얘들의 실력이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스웨디시도 예전 서울에서 좀 하던 관리사들처럼 합니다.. 잘합니다...

적당히 늘엇다낫다.체중과 함께 힘도 조절해가면서 말이죠,,, 마진가에 나오는 그사람들보다 이 사람이 더 잘하는거 같습니다.. 영상은 영상일 뿐이고~~그죠~~

야릇햇다 건전햇다 야릇햇다 건전햇다 발기됏다 죽엇다 발기됏다..

이런 컨셉의 반복입니다....어떤분한테는 조금 농염할 수는 있습니다....그래서 참기 힘들수도 있습니다..

위에 두가게에서 받으시다가 여기에 받으시면 좀 한다고 생각할껍니다.. 분명히

대신에 나이가 좀 많으니 그런부분만 아니면 받으실만합니다...

마사지는 아마 김해 장유쪽은 하드샵을 제외하면 여기가 젤하지 싶습니다...

그리고 가격이 

80분에 10만원--시간엄수(80분 금방지나감 돈안까움)

아~~ 그리고 치명적인 담점 마무리가 없습니다.... 그게 정말 아쉽습니다.....ㅜㅜ

위의 세 개의 가계를 언급햇는데

마무리 부분은 공식적으로 없습니다..

앞에 서론에서 언급햇듯이 님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수 있겟죠 ? ㅎㅎㅎㅎ

간만에 좋은 가게를 언급해드렷으니~~

장유쪽에 계신분들은 참고하시고!!!!

아~~ 울산분들은 죄송합니다.. ㅜㅜ 저 가게는 정말 아니네요

미남 청담은 좀 분발하셧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가격이~~ 어떻게 보면 청담은 마무리하는줄 알겟다 ㅋㅋㅋㅋㅋㅋㅋ(관리시간도 그렇고---좀 금액이랑 시간좀 고려해보심이)

님들의 능력과 매너에 수위가 조금 올라갈수 있는점은 반드시`~ 참고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