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첫 키방 방문기 2

23년 11월경 유흥에 빠질때 첫 데이트 까페 방문후기입니다. 

후기에서 동래쪽 업체 후기가 좋은글을 보고 방문할려고 하였으나,

예약을 하고 갔어야됬는데.. 그냥 가면 있게지라는 생각으로

동래역 도착후 예약을 위해 전화를 하니.. 저녁 11시만 있고 안된다고 했습니다.(동래역 도착 시간 오후 3~4시쯤)

아쉬운 마음에 가까운 업체들 전화를 다 돌려봤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 곳도 있었고.. 

서면에 전화를 하니 가능한 분이 있다고 하여 예약후 방문을 하였습니다. 

(업체명은 생략하겠습니다.)

예약할 때는 마른 체형이 될만한 사이즈 였다고 생각했는데.. 

도착후 조금 아쉬움 반 기대 반이 되었습니다. 

첫 방문이여서 들어온 매니저에게 어떻게 하는건지 물어보고..

대화위주로 시간을 소진후 마무리는 해주는 시스템인걸 알고 부랴 부랴 핸잡으로 마무리까지 하였습니다. 

외모와 몸매에서는 실망을 하였으나.. 

그분만의 매력은 확실했습니다. 

Big!!!!!! 미드!! 

이것만으로 그분의 매력을 알 수 있었고.. 처음방문한 곳에서의 데카(키방)의 재미가 시작되었습니당!! 

(되는데로 전화를 걸었던 것이여서.. 업체명, 매니저 명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ㅠ)

두서 없이 적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