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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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샤인테라피 눈감으면 천국(긴글주의)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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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 급달로 정신못차리고 어디든 서치함

남포 여러군데 예약이 안되길래

중앙동에 지나가다 마사지샵 많았던게 생각나서 우회


차를타고 지나가며 간판번호통해 연락했더니

지금 오면 된다는곳 하나 발견

골목주차하고 올라갔더니 꽤 낡은 타이

냄새도났지만...뭔들 


아로마 6만원 60분 끊고 입실

매니저는...약간 사자같으심

상관없었음 난 김숙희 서비스충이라

어찌될지 모르는 상황에 두근두근 


근데 이 매니저 조금씩 혼잣말하더니 

뒷판부터 계속 자극함

자꾸 반응이 오니 웃긴지 건드리면서도

나름 단계적으로 손길이 들어옴 

유일하게 알아들은건 스트롱~


일회용팬티입는 업소였고 앞판 돌리니

손이 더 깊이 들어옴

일단 간지럽기도하고 달아오를수밖에 없는..

그러다 알아서 벗겨주시면서 핸드 3 제시...ㅇㅋ했더니


바로 이체없이 본격 마사지 시작

눈을 감고 손끝에 집중하고있으니 

내옆으로 와서 핸드잡을...

자연스레 터치하려고 터치오케이?...소심한척 물으니

웃기다는듯 오케이함

겉옷위로 만지려는게 웃긴지 벗어주고

속옷위로 낑낑대니 못이기는척 다 벗어줌ㄷㄷㄷ


내 왼쪽에서 등을 보이고 있는 상태였지만

가슴 모양을 떠나 촉감은 지렸고 젖탱이는 몸집답게 큰편..

의외로 기립근쪽이 야해서 엉덩이 터치까지 성공

그러다 두가슴 모아잡고 시원하게 발사


난 그러고 남은시간됐고 나가려고했는데


이때부터 시작이었음


유흥 다니면서 좆마사지만 받고싶단 생각만 해왔는데

 30분동안 그러했음 잘은 모르겠지만 전립선도 자극시켜주심..

그래도 이게 설마 투샷으로 가는길인지 

그냥 애무인지 알길이 없는바..

차분하게 뭔가를 요구하지않고 오롯이 나체로 누워

매니저의 허리춤에 다리를 꽉붙이고 있는거로 마음을 보여준채


전혀 가라앉지않은 물건을 마음껏 만져주는 손길에 집중했음

그러다 매니저가 조금씩 빠는거 아닌가....

허리를들어 입ㅂㅈ처럼 넣어보기도하고

핸드잡에 신음도 내봤지만 조금씩 간만 보길래

투샷은 아닌가했음


근데 결국 오나홀처럼 손을 오므려 해주다가

1샷때 요청한 젤 더많이 를 기억하듯

젤을 듬뿍발라 2샷을 성공하게해줌;;


아로마6 핸플3에 2샷

9만원에 눈감고 터치하며 씹즐달하여

개추를 드릴수밖에없을듯


아무생각없이 끝까지 빼버리고싶으면

다시 방문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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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6개 / 2페이지

샤이보이님의 댓글

가성비 좋네요
님이 존잘이거나 매님이 님 마음에 들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지만...ㅎㅎ
어쨋든 좋은 정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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