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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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멜리아1인샵(예전 소라1인샵) 우리도 좋은 1인샵을 같이 함만들자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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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은

특이한 경우에 해당하는 기행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이런 경우가 처음이거든요.. 평생 한번 있을까까말까...

 

우리가 쓰는 후기의 용도가 몇가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우리가 가기위한 정보취득

두 번째는 업소들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죠..

그리고 업소들은 잘못된 것을 몸소 다체험하기 힘드기 때문에 그런것이겟죠..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왜~ 여기서 후기를 보고 왔는데..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해주는데 나는 왜 안해주냐고 

아직도 얘기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부분은 좀 자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후기보고 왔습니다

이말도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우선 제가 갓다온곳은 까멜리아1인샵입니다.

예전 서예지1인샵입니다.. 

지금은 비제휴로 바뀌어서 안보이실 겁니다...

지금은 나비야에 까멜리아 1인샵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이분하고는

제가 비제휴 1인샵 고찰에서

예전 서예지1인샵이랑 

지금의 서예지1인샵이랑 다른사람인줄 모르고 글을 올려서

죄송스러운 맘으로 사죄의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1인샵이 너무 많이 생겻다 사라지기 때문에 뭐라 말하기가~어렵습니다.

단지 죄송할뿐~

이분한테 제가 방문하게 된 이유는

첨 이런쪽에 일을 하는데 잘 모르고 장사를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하냐고 솔직히 깨놓고 물어봅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에 여러분들로부터 안좋은 소리도 들었습니다.. 

잘 모르니 그런부분은 이해를 합니다..

타지에서 와서 잘 모르고 (물론 저도 마사지를 그렇게 심도있게 잘 ~모릅니다.)

...피드백좀 부탁한다고.. 그리고 어떻게 하면 잘 할수 있냐고 도움을 요청하길래....

제가 잘못한것도 있고,.... 해서 고민고민하다가 가게되었습니다...(솔직히 저도 잘 모릅니다. ㅜㅜ)

그렇다고 공짜로 받은거는 아니고 정당한 금액

(물론 그 금액보다 조금더, 커피 다과별도)을 지불했습니다


솔직히 가게에 제 닉네임오픈하고 가는거는 

이분이 첨이자 마지막입니다..


(저는 조용히 다니기를 원하는 사람이고,., 쥐도 새도 모르게 갓다오는거를 좋아합니다.)

굳이 제닉네임을 언급해가면서까지 가고싶은 맘도 죽어도 없습니다..


예전에 언니게시판에 올라온 

(부산 1인샵 중에서)도 제가 누군지는 아마 모를겁니다.


잘하고 열심히 하니까. 단지 잘한다는 소문이 필요할 뿐~ 그래서 올린거 일수도 있습니다..

평판이나 실력에 비해서 너무 알려져 있고, 모르고 있고


저는 제가 다녀본 곳 중에서 잘하고 정말 좋다고 생각하는 가게는

과감하게 오픈해줍니다

주머니속에 보석처럼 가지고 있어본 들~


여러사람이 좋은 곳을 경험하고 해야 ~ 좋은줄 알죠.


그리고 그 업체들을 다른 업체들이 모방을 하거나 아니면 

이미지메이킹을 하거나 해서 더 좋은 업체들이 나올 것이고 

모든 업체들이 다 동반상승할수 있는 여지도 있을 것 같은게 저의 생각입니다.,..


서울에서 내려와서 바로 간거라

카톡으로 서로 도움이나, 피드백이나, 뭐가 잘못됏냐 이런거를 주고 받다가 간거라.

따로 전화번호는 저도 모릅니다.. 예약 전화번호 밖에.


이분도 참 대단하고 느낀거는

다른1인샵을 갔을 때 제가 한번씩

시 마사지 얼마정도 했어... 물어봅니다

너무 못하는경우에는 대부분 몇 개월됏어요

ㅋㅋㅋ 몇 개월 손맛이 아닌데도 ----~~~~~~~그래.....ㅋㅋㅋ

알면서 넘어갑니다.

그냥 대충하다가 치우고차 한잔 마시면서 시간때우고 갑니다..

받아본들 뭐하겠습니까.ㅋㅋㅋㅋ

그리고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그리고 더 잘하고 싶은게 아니라 

그냥 적당히 쭈물쭈물하다가 서비스에 치중해서

그냥 립이나 어설픈 바디 아니면 ㅈㅌ를 하다가 말아버립니다..

이런샵들은 대부분이 몇 개월 뒤에 보면 없어지거나

이름만 바뀌거나 합니다....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어지요~


그런데 이 분은 첨 들어갓을 때부터 

솔직히 나 좀 피드백좀 받고 노력 좀 해야됄 꺼 같다.

그리고 열심히 해서 돈벌고 싶다 그러는 겁니다.

잘못된 거는 바로잡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요즘 이렇게 생각하는 극소소의 1인샵이나 샵말고 없죠.

그냥 대~~충 하다가 치아뿌지

그래서 얘기좀 햇습니다..

이번에 후기에 적힌 내상기나 손님들의 피드백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몸에 좋은 약은 기본적으로 쓰~~~)

본인한테 마사지를 받아보고,, 서비스를 받아보고 해보니까..

딱딱 나옵니다..

그래서 얘기를 햇습니다..

주 테마가 뭐냐... ~~ 그리고 어떻게 관리를 하고 싶으냐.

이러니 대부분의 샵에서 하는거처럼

하루 딱 가르키고 넣어서 해보라는 그런식으로 배웠답니다..

그러면 방법은

이제부터 본인만의 특색을 살릴수 있는 그 무언가를 해보자~

본인이 관리할 때 파우더 감성스웨디시에 쓰는 

손가락으로 하는 것을 오일에 묻혀서 하는거를 하고 있으니

이런거는 고쳐야 할꺼 같고... 

오일을 쓰면 면적을 

~~~~~~~~욱 넓게 해서 최대한 밀착되게 관리하는게 맞을꺼 같다..

그리고 아무래도 서비스가 있는 샵이니

 

남성의 키포인트가 뭐냐... 그리고 성감대를 자극할 수 있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은 그런게 없지안느냐.. 그냥 이렇게 해서 립을 해본들 다른데랑 차이가 없지 않느냐...

이렇게 서로 주고받고 했습니다..


이런요런 자세도 있고

본인의 손이 차가운 손이 아니기 때문에 충분히 할수 있을꺼 같은데.

이렇게 또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이분은 근데 얼마나 배우고 피드백을 받고 싶은지 눈이 똘망똘망합니다.

그리고 바로바로 해보고.


이분한테 받았을때는 

수위도 낮은게 아니고와꾸도 나쁘지 않고.,.

눈웃음이 매력적입니다.

그리고 대화나 이런것도 나쁘지 않고..

단지 실력이나 컨셉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부족한 부분 때문에 그런거 일수도 있습니다...

부산에 마사지나 서비스부분에 

자기만의 특화된 방식으로 하는 사람이 채 10%도 안되는 이상

이분이나 다른데나 솔직히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저는 이분이 꼭 지금처럼 열심히 해서~

지금 이순간의 초심을 읽지말고 ...

열심히 배워서 일취월장하는 모습을 꼭 보고싶습니다..

아마 님들도 우리 막무가내로 생긴 1인샵이 어떻게 성장해나가는 것도 보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지금의 좋은 1인샵들은 새싹시절이 있었을 겁니다.

그런분들은 여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또 자기만의 경험과 공부로 자기만의 방식으로 제대로 된 1인샵이나 가게를 열었을 겁니다.


우리모두가 이런 저런 피드백을 주면서......

 

자 그럼 평가해보면..

냉정하게

수위도 낫지 않습니다...단 ㅈㅌ는 안됩니다..

와꾸는 그냥 다른1인샵 보다는 나은 듯~키도 좀 있고

대화기술이 어느정도 받쳐주기 때문에 

방분위기가 서먹서먹할일은 없을껍니다....


단점은 아직 관리가 미완성이다... 

이분한테 갈때는 반드시 받아보신 사람들이 피드백을 주는게 좋다.(꼭 주고 오셔야 할듯)

 

지금은 파우더 스웨디시도 익혀보고,.. 오일스웨디시도 익혀보는 중이라

방문하실때는 어떤거 사용할지 저는 아직 모릅니다....

 

아마 몇 달동안 꾸준히 연습하고.

또 관리해서 제대로 된 샵을 열고 싶다고 하니...

저나 여러 님들이 같이 동참하셔서 

정말 우리들이 편하게 갈수 있는 그런샵이 한본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행여나 가실 때 피드백을 꼭 주셔햐 합니다..~~

최고의 장점은 배움을 받아드릴 자세가 너무 진지하다.

 

좋은 샵은 만들어 진게 없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좋은샵은 열심히 노력하고,, 피드백을 받아서 그렇게 갈고 딱아서 만들어지는 것이지...

이분한테도 그런 기대를 함 걸어봅니다.

손기술이나 본인의 의지나 타고난 능력을 봐서는 발전 가능성은 높습니다..

 

~~ 그리고 내심 이 분이 여기에 발을 들여놓은 이상 


빨리 돈을 벌어서 

꼭 자기만의 꿈을 쫒아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본인이 의욕을 가지고 열심히 하는 이상 정말 

이분만큼은 분은 꼭 그러기를 정말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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