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방 몇개.. 64

글이 깁니다.. 옆동네에 제가 적은거 붙여넣기 수준의 글..

부비 어디까지 직접적으로 적어도되나싶어서 몇개 수정만..ㅎㅎ

참고하셰요..

내글 내가 퍼왔다해도 태클거는분땜에 이제 정보공유 안합니다

좋은 정보공유 하자는 생각에 글적고 댓 답해드리는데

저런분들 땜에 이제 안하려구요.. 다들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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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역 ㅅㅎ

월욜에 다녀왔었는데..흑흑 ㅅㅎ 다녀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마담쉬는날이였습니다 ㅋㅋ 하.. ㅅㅎ을 수차례다녀놓고 기본적인거도 몰랐네요;; 단발에 40후 되는 종업원분만 계시더라구요?? 왜?? 젊은종업원 그만둔건가?? 물어보니 마담은쉬고 종업원은 아파서 쉰다네요 ㅋㅋ.. 혼자서 다방손님 3명 케어하는데 겁나 바빠보였습니다.. 그래도 서비스해주냐고 하니 가능하다고하더라구요.. 골방입장.. 시원하게 한발빼긴했습니다.. 마담이 교육을 하나?? 애무스킬은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하지만

역시 ㅅㅎ은 마담 하드캐리업장입니다.. 몸매나 와꾸나 마담이 최고긴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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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장 ㄷㅂ다방..방금 다녀왔습니다

60대 .. 슬라임괴물처럼 큰덩치이지만 인상 푸근하며 말투가 나긋하다보니 이왕 온김에 작은거하자싶어 자리에 앉으니 물한잔과 물티슈를 자동으로 가져옵니다.. 작은거 3 이라고 말하기도전에 알아서 안내해주시구요.. 바지훌러덩벗으니 옆에 바지벗으며 쪼그려 앉아서 열심히 해주시네요 압은 좋은편이며 큰스킬은 없습니다.. ㅊㄹ으로 마무리해주시며 뱉지도않고 머금은채 물티슈로 닦아주시네요 나머지 정리는 제가한다하니 그제서야 뱉으러 싱크대로 가시네요.. 속옷도 알아서 올려주시니 감사함따름...아래쪽 냄새도 없네요..나이와 덩치 다 제기준을 넘어서지만 푸근한 인상과 말투에 잘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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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ㅂ다방 근처?? 차타고 4분거리인 ㅁㄹ 다녀왔네요..

제가 들어가니 먼저와있던 손님분 나가는중이였구요..

한동안 레깅스에 티만 입고 있더니.. 이제 날씨가 덥다고 검정원피스만 입고있네요 ㅎㅎ 여전히 브라와 팬티는 안입고 있구요..

ㅁㄹ 마담이 좋은건..서비스받을땐 커피공짜로 주니까 잘얻어먹습니다 ㅎㅎ.. 커피한잔 먹고 폰좀 만지고노니 커피 계속 먹을거냐며 방에 들어가자하더라구요.. 얼굴은 좀 아쉽지만 가슴크기나 몸매는 참 좋구요.. 이날따라 ㄸㄲㅅ 엄청나게 해줘서 엉덩이가 축축해졌었어요..ㅋㅋ 똥꼬에 혀계속 집어넣으려고하면서 저를 괴롭히더라구요..ㅋㅋ 다양하게하다가 마무리했구요.. 조만간 더 더워질건데 그냥 벗고다니라했습니다..ㅋㅋ 안그래도 이번여름은 그럴까싶다면서 말장난이나하고.. 배란다쪽가서 물켜고 씻었네요.. 똥꼬 열심히 씻으니 엉덩이 한대쳐주고 가더라구요..ㅋㅋ 그래도...난 ㅅㅎ이 더 좋아...미안해 마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