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vip홈타이 ㄴㅇ후기 38

후기는 처음이네요.

비제휴니 부담이 덜합니다.

친구랑 보통 정관쪽에 가는 편인데 

마통에 보니 제가사는 명지쪽 집근처에 타이샵이 보이길래 예약했어요.

가능한 관리사 둘인데 제가 받은 애는 나영..

주소보내줘서 찾아가니 깔끔하고 주차 나름 편하게 되있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니죠.

전 타이 90분 코스에 마통 할인 받아 4장 결제했습니다.

처음 들어갈때 음.

그냥 뭐 평범한 와꾸.?

씻으려고 옷벗으며 힐끗하니 몸매가 글래머러스하네요.

제취향이 뚱도싫지만 슬랜더는 더욱 싫어해서 마음에들었어요.

설렁설렁하지도 않고 압도 꽤 있어 시원하고

한번씩 물어오는게 귀엽기도하고 

마사지 경험이 꽤 있는지 한번씩 스킬이 쑥 들어오는데

움찔해서 서비스를 물을수밖에...

존못멸치인데 보기드물게 흡족한 선에서 잘 해결했네요 ㅎ

집근처라 자주 갈거같은데 다음엔 더 여친집에 놀러가는 느낌이지 않을까 싶네요.

명지가 불모지에 촌구석이라는 사람이 많아서

동네에 좋은곳이 생겨 반가워서;;;

부끄러움을 뒤로하고 글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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