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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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양산 타이집 멀티 냉정한 평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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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감없이 사실 그대로 씀


김숙희 박아영 이런거 1도 안함
와꾸 이런거 신경 안씀
오로지 마사지 
그래도 같은 값이면 다홍2


팁은 챙겨주는 편 
중간에 주면 
다른 쪽을 오해 할까봐 
다 끝나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받고 주는 편 

그냥 개인적으로 만족하면 
땀땡 얼마냐고 물어보고 그냥 땀땡했다고 치고 
땀땡비 챙겨줌


그냥 쏘쏘다
1은 주고 나오는 편








중부동 더 아로마 

저번 달에 한 번 방문.
사랑이였나? 이슬이였나 ? 기억이 가물치
원하는 곳 더 해달라고 하면 더 해줌
피곤해 보이고 졸면서 함
그래서 들쑥날쑥

그래서 시간 다 안채우고 도중에 나옴
그래도 최악까진 아님

피곤한 건 2가지임 

빡시게 굴리거나 
아니면 친구만나고 술 먹고 논다고  
(생각보다 후자인 경우가 대다수긴 함)

솔직히 길 건너 맞은 편 통증의학과가 더 훨 잘함
진료 끝나고 약간의 작업치료랄까나?
끝나고 하이파이브 짞 !



증산 별 타이 


여기는 사람이 너무 많이 자주 바뀜
사장님은 맹해 보임

매니저가 말하 길
사장님이 띵똥이라면서 
들어오는 매니저마다 1주일 뒤에 나간다고 함

문제는 진짜 괜찮은 사람이 나가면 
운 좋으면 부산/울산으로 가면
 찾아가서 받으면 되는 데 
운이 안 좋다면 구미 화성까지 감 
(콘 타이는 어디로 튈 지 모름) 
그래서 여기는 복불복임

그래서 사장님한테 늘 강조함
사장님 압 진짜 쎈 사람
진짜 막 덩치 있고
신신당부 하는 편

일하는 매니저도 길어도 3개월정도 였던거 같음 체감상
  
최근에는 가 본 적이 없음
옆 사이트 배너있을 땐 자주 갔는데
최근에는 방문 안함.

지인끼리 갈 때는 자주 전화 하는 편

 
장사는 잘 되는 
(배너 내려도 장사 잘 되는..)

그래서 너무 늦게 연락하면 
앞에서 갯수 많이 쳐서 
90분 받을려고 해도 90분 못 받고 
선택권 없이 강제 60분 받는 경우도 종종 있음
 

신기한 게 사장님 매니저 잘 구함
진짜 많이 나가는데 나가는 즉시 바로 사람 충당 신기방기 함




북부동 힐링타이


​솔직히 4~5년 전만해도 
여기가 양산 숨은 타이 맛집 No.1이 였음

(찐 잘하는 사람 원투 펀치 보유 예린/포니 그 외에도 다른 곳 가면 에이스 먹을 정도로 애들이 다 잘했음)
그래서 예약잡기도 조금 빡셈
여긴 지명비 5천원 있는데 그게 안 아까웠음
(현재도 진행)

그냥 믿고 보는 타이집이였음
관리사도 안 바뀜 

짧으면 6개월?
새로운 사람이 거진 없음
고여있는 물
하지만 깊은 산속 옹달샘 같은 느낌
산속 동물 친구들이 옴뇸뇸 마시는 ?

음...

옛날에는 함바집 느낌이였음
있을 꺼 다 있음
와꾸/마사지/김숙희 뭐 그렇거 다 되는 

그런데 점점.....

갑자기 짜장면집으로 바뀜
짜장면처럼
하향 평준화 된 느낌
장 맛이 바뀌었음
 옛날 그 맛이 안나..


 메뉴는 다 나오는 데 1~2씩 부족한 느낌이랄까?

최근까지 딱 한명 괜찮은 사람 있었는 데
 
4월 단속 때문에 며칠 가게 문 안열더만
잡혀갔는지 그만둔건지 정확한 건 모르겠음

여튼
와꾸는 되는 데 시간 쳐 짜르고 싸가지가 없고
 이것도 안되고 저것도 안되고 진짜 애매한 하고
120분 관리 안되고 
샤워하고 끝나고 나와도 
함흥차사 모가지 댕강


무인 시스템
포스기? 처럼 그런 건 아니고
돈 받을 땐 사람이 있고
나갈 땐 없음 ㅋㅋㅋㅋㅋ




진짜 요즘 괜찮은 사람 찾기가 힘듦
쓰다가 보니깐 그냥 가게 평가만 하게 됬네여


마사지 받다가 괜찮은 사람 있으면 
라인 아이디 달라고 연락해서 가게 옮겼을 때 찾아가는 편
물론, 현실적으로 갈 수 있는 거리에 한하여


작성글이 참 중구난방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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