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 루비 방문기 7

일때문에 이 일대에 있다보니 근처 여기저기 기웃거립니다.

여기 방문한지 쫌 되었는데 문득 후기가 땡겨 끄적입니다.

50대 슬랜더 흡연

개인적으로 누나 미시 이모 워너비라 입장 해봅니다.

몸매 관리는 어느정도 한 듯 합니다.

피부 부드럽습니다.

마사지, 바디탈 때 연륜이 느껴지거나 하진 않습니다. 밋밋합니다.

전투중 흐어어어어 아이고 으어 하는 소리에 꼬무룩 해져버렸습니다.

이상입니다.

혹시 다른정보 공유 해주시면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들 건승 즐달 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