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1인샵 22

제가 내상기라고 생각할만한 글은 절대 작성하지 않기도하며

매니져분께 피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최대한 글을 작성합니다!

더불어 주로 다니는 지역이 다른지역이라

감히 진주에 글을 쓰는것이 설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죄송스럽기도 하네요!

그러니 간단하고 솔직하게 몇 줄 적겠습니다!

우선 사이즈는 사진과 싱크가 맞는 부분은 가슴 외에는......

몸무게는 사진보다 더 많이 나가보이셨고  제가 방에 입장하자마자

오빠 담배 아무렇게나 펴도 돼 하며 먼저 담배를 물더군요..ㅎㅎ

우선 여기서 마이너스 점수가 쪼금 들어갔습니다만 원래 털털한 성격인가 보다하며 넘겼습니다.

그 후에 스웨디시 마사지 코스가 있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손목이 아프다고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보다 쓸어주는 마사지 위주였습니다.

압이 센 마사지를 원하시는 분들은 스웨디시전문 가게 혹은 마사지 샵을 가는 것이 현명한 판단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몸매 제외하고는 와꾸도 나쁘지 않았고 서비스 마인드도 크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니 기대를 하지않고 가심이 나으실..

재방률은...ㅎㅎㅎ 잘 모르겠네요 ^^.. 이 가게만의 특색인건지 전체적으로 크게 와닿는 부분은 없던 것 같았습니다.

한 번 쯤은 받아보셔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상으로 다들 즐달 하시구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