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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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창원 상남동 ㅌㅌㅅ ദ്ദി(˵ •̀ ᴗ - ˵ )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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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끄적일곳은...

상남동 비제휴중 모르는분이 있을까?? 

싶은곳...


토토스 이지요~

요기도 정말 간만이네요..


방마다 문이 살짝? 바뀐듯..

예전엔 약간 희미하게 보이는 가림막 이었는데

지금은 위아래 빼곤 아예 안보이구,

걸쇠도 생겻던.. ㅋㄷㅋㄷ


계산후 입장하면

언니야가 난중에 쓸 힘을 위해서

헛개차 한잔 가득 들고 오시죠~


그러곤 손에 붙들려서 

씻김을 당하러 끌려갑니다!!


치카치카 빼곤 머리털끝 부터

발까락 끝까지 쇽쇽쇽 을 당해버렷슴니다.. >_<


이어지는 건조까지 당하고나면 

이제 시작합니다~~


맛사지집이니 

맛사지받아야죠~

전... 순수한의도로 맛사지를 받으러 간것 이니까욧!!

( ˙◞˙ )


뒷판~

앞판~

건식 야무지게 받구요~


이언니 예나지금이나 압이 쎈편은 아님..

약한것도 아니라 적당히 노곤노곤 해요..

ㅎㅎ


앞판 하부할땐

방정맞은 제 동생이 ... >_<


피부걱정까지 해주시는 언니야가

얼굴에 팩까지 촥~ 탁~ 철퍽~


지금한정 피부미남 됫슴니당..ㅋㅋㅋ


앞,뒷판 건식을 햇으나..

시간이 남앗는지...

다시 뒤집혀버린 나..


갑자기 못나거게??  문에 걸쇠같은걸 탁..

그러곤 스르륵~ 찌익~ 소리가 낫어요...


뭐지??뭘까??

하는찰나


등에 보드라운 뭔가가 두개가 닿이더니

뭔가 촉촉한게 온 몸을 탐하기 시작햇어요!!


어라??

없던 립까지 언제 도입이 된거지..??


그러곤 다시 앞판으로 돌았을때...

크~ 


위아래 위위아래

또다시 집중탐구를 당하고...


마지막 흐뭇... 한 마무리까지


하얗게 불태웠슴니다..

아! 피로를 불태웠다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다행히?? 저말곤 손놈이 없어서

괴성? 을 들은 사람이 없었을테니

덜 민망햇슴니다.. >_<


언니가 연기를 넘흐 잘해보림..

-_-;;;


맴버들은 그대로인지

아직 세분이 계신것 같궁..


2년전쯤??

금액이 오르고나선 아직 그대로인듯 하네요.



간단요약!!

- 조앗씀. 

- 맛사지를 받았는데 왜 내가 힘든거같지???



Ps. 비제휴 중에선 나름 오래되기도했고..

아직도 크게 내상없이 잘 놀수있는곳 중 한곳..

통통한 언니도 계시지만 본인은 그분은 안겪어봄으로써,

사이즈는 괜춘한편, 페이스는 soso하나 어린분 좋아하시면 패스

비제휴를 겪어보고싶다! 근데 어디부터갈지 모르겟다!

하면 여기도 시작으론 괜춘함.

다 막힌 방 타입은 아님 중간만 가려져있으니,

손놈 좀 있을땐 스릴?도 느낄수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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