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신항타이✈️ ✳️어마어마한 뱃살✳️ ❤️하다만듯한 왁싱❤️ 718호 ❤️ 31

동네방네 출몰하는 아립뉴입니다.

김해간날 갈곳이 마땅치않아서

간 신항타이 흠..

그곳에서 못볼꼴을 봐버린.... 718호 후기..

출발!

FB

위쪽 김신영씨가 더 이뻐보일 정도로 속에서 열불이 나더군요

이계인씨쪽이 더 싱크가 잘 맞는거 같습니다.

할머니 패티쉬 있으면 가보시는거 ㅊㅊ

본게임

들어가서 보니 충격적인 비주얼에 키도작고 뱃살도 많이 나온 할머니가

애초에 전투생각이 1도 안드는 비주얼에 놀랬습니다.

90분타이 끊고가서 진짜 가만히 누워서 타이만 받을 생각이었기에

타이복 말끔하게 다입고 대기했는데

어깨쪽부터 해주는줄 알고 시원하게 받으려는데 갑자기

얼굴이 아래쪽으로 들이밀어서 1차당황

립이 쌔게 들어와서 2차당황 뭐지 아직 서비스딜을 안본거같은데...

일단.. 에라 모르겠다모드로 탈의 다하고 

내가 공격 시작해서 위에서부터 아래까지 애무해주고

전투시작 처음에 스무스하게 스타트했는데 느낌이 별 다를게 없길래

속도를 좀 올려줍니다. 그래도 느낌이 없어서 뒤로 돌려서도해보고

가위도 쳐보고 프론본 캣 다해봤지만 그나마 프론본에서 느낌이 조금와서

그 자세로 50분정도 하다가 피곤하신지 코 골면서 조시길래

잠깐 조는줄 알았지만 진짜 코 골면서 침 흘리면서 주무시던...

어차피 마무리까진 안될거 같아서 서비스 비용까지 다 드리고 도망치듯 나왔습니다.  

PS. 본인이 제대로 먹혀 보고 싶다 하시는 분들에겐 적극 추천 드립니다.

위에 사진으로 제마음을 대변 하겠습니다.

비정상적인 댓글시 경고없이 신고 들어갑니다

모든비댓 답변 다 해 드립니다

질문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