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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 주화입마 상병 보고 건 - 서면,연산, 덕천 -2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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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 - 장이수 편 


센빠이들의 후기를 답습, 20방을 보기로 한 나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14방을 방문하고 최근 나를 병들게 한 3방을 소개한다. 

서면 0.1톤은 이미 소개, 이제 장이수 편. 


6번 방문하여 실장님과 신뢰를 쌓았고 내 나름 그분을 믿고 있었음. 그도 그럴 것이 6 매니저 모두 좋았고 나름의 스킬들이 있어서

상당히 만족. 하지만 7번째에 나를 주화입마에 들게한 그분으로 인해 더 이상 가지 않음. 


1. 장이수 매니저의 등장 

   -타지에서 에이스 뉴페를 영입했다는 소리를 믿어 버림. 타지는 연변이나 길림성일 수 있음을 항상 의심 할 것

   -샤워후 고추를 채 말리기도 전에 들어괌꽈? 순간 뇌리에 스치는 장첸 말투.

   -장이수 입장, 얼굴에 자신 있는지 상당히 도도한 표정과 턱이 상방 15도 정도로 장교 입관식 분위기로 커밍 인. 

   -얼굴이 험한 조선족상이었으므로  도무지 믿을 수 없어 조명을 최대 출력으로 상향, 역시...말투와 얼굴은 일치. 장이수 확정.

   -이런 얼굴은 긴머리에 가부키 메이크업이 필수인데 미인도 꺼려한다는 숏 단발머리, 노메컵으로 나를 겁박함. 

   -들어와 지가 눞더니 오빠 식사 했슴꽈... 시전.../ 난 밥이 문제가 아닌거 같다로 응수 

   - 10초의 정적이 흐르고 옆에 누우라 나에게 손짓. 도무지 옆에 누울 수 없어 우선 테이블에 앉아 담배 1대 시전. 

   - 이대로 나갈까 정확히 14번 생각함. 너무 정적이 흐르면 내가 위험해 지므로 어디서 왔냐 내가 먼저 물어봄. 

   -  수원임돠.라고 연변말 시전. 수원쪽에 조선족마을이 있나  다시 깊은 생각에 빠짐. 

   -  담배가 생각보다 빨리 탐. 이제 결정할 시간임. 

   - 그래..내가 눈을 감고 말을 안걸면 될 일이라 다짐하고 베드로 고고.


2. 마사지의 시작 

  - 나의 성감대를 물어봄. 없다고 말함. 

  - 뒷판을 생략하고 앞판을 길고 깊숙하게 집중하겠다 함. 집중하지 말라 함. 

  

3. 와꾸등

   - 얼굴 : 장이수 싱크률 85% 이상 , 나머지 15% 양동근 , 즉 험한 남상

   - 헤어 : 짧은 단발, 노란색 맥주 염색. 직모 

   -냄새 : 바디 / 향 좋음  입 / 니코틴, 타르향 이외 부위 / 맡아 볼 자신 없음 

   -바디 : 구릿빗 피부 / 잔근육 많음 / 마른 타입  / 키 160 40키로 초반 추정

   -슴가 : 없음  / 내가 더 큼 , 꼭지 / 건포도

   -거기 : 복잡하게 생긴 언양불고기 타입. 날개 크고 뭔가 복잡하게 생김 


 꼴릴레야 꼴릴 수 없는 바디 및 가오의 소유자. 남색이나 게이님들 추천. 특히 팔, 허벅지 잔 근육이 많은 타입으로 

 근육질에 꼴리는 형님들, 조선족, 연변쪽 성향 형님들  강추. 성전환 여부 확인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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