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1인샵 초량역 김ㅅㄹ 11

부산역 주변 1인샵 검색해보니 1군데 뿐이라 방문했습니다

코스는 12 / 15 중에 15코스로 받았습니다

일단 입실하니 마스크 끼고 작은 체구의 사장님이 맞이해 주십니다

마스크 껴서 모르겠지만 나이는 20대 중반쯤 보입니다

마사지는 전형적인 실장끼고하는 서면,수영 샵이랑 똑같습니다

거기에 로드 에이스 출신이라면서 마사지는 서투르고 힘도 없습니다

누가 쫓아오는것도 아닌데 머이리 급하게 마사지를 하는지

오일 마사지 할떼 특유의 흥분감이나 그런것들이 전혀 없습니다

오일 마사지는 느긋하게 천천히 해야 제맛인데 

수위는 손가락으로 대충 뒷판 앞판 긁는게 다입니다.

마무리는 상탈후 ㅎㄷ마무리입니다 그리고 마스크는 전혀 벗을 생각 없답니다

마사지만 못하는게아니라 수위도 별로입니다

제 생각인데 실장샵에서 잠깐 배우고 독립한 느낌입니다 거기에 가격은 더 올려받고 마사지는 오히려 더 못합니다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마스크 끼고 손님응대할때 백스텝 밟았어야했는데

후기가 없는 샵 방문은 지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