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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역 타이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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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명은 기억이 안나네요(간판에 타이라고 써져있어요)


마산역 부근인데 큰도로에 있습니다


아로마 받았는데 씻고 1회용 속옷 입고 기다리니까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30대의 평범한 동남아 마사지사분이네요


뒷판 하는데 상체 끝나고 하체 차례가 되니 속옷을 벗겨버리십니다


김숙희가 계속 되고 앞으로 돌아 누우니 빳빳해진 물건을 보면서 웃습니다


하체를 마사지하다가 중간중간 터치를 당하고 조금 있으니 대놓고 얼굴을 가져다 대네요


물건에 입술이 닿을듯 말듯 하면서 웃고 입김을 후~ 불어오니 사람을 안달나게 하는 재주가 상당합니다


결국 서비스를 물어오고 그에 응하니 따뜻한 입으로 감싸줍니다 


30대라 그런지 매우 능숙합니다 결국 삽입까지 하는데 이미 안달난 상태라 스스로 놀랄정도로 단단해진 상태


넣으니 너무 딱딱해 아프다고 하여 천천히 움직입니다 


그러다 점점 빨라지고 자세를 서너번 바꾸다가 결국 마무리를 합니다


타이는 잘 안오는데 오랜만에 와보니 되게 괜찮네요


ㅡㅡㅡㅡㅡㅡ


방문한지 2개월이 지나서 정확한 위치와 상호명이 기억이 안납니다 

로드샵에 방문한거라 이름도 모르고 서비스는 7이였네요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4-05-18 16:11:39 경남 마/창/진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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