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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위한 형용사 - 서면 틴트 미호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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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블랙을 입고 오신 미호M 

시크한 느낌으로는 오랜만인데 

심쿵해버렸어...

“예쁘다” 라는 형용사로는 

미호M을 담기에는 아쉽네요

더 아리따운 단어 하나가 

나와야 할 듯

 

 

5일만에 재방문인데 그 사이에 

스킬 플러스 하신 것 같아요

자주 뵈어서 저가 좋아하는 부분도 잘 아셔서 솔직히 5분이면 마무리 하실 수 있으실텐데

끝까지 느낌 좋도록 마사지하듯이 잘해주십니다

서비스로도 외적으로도 따라갈 매니저가 계실까요


참고로, 감기 걸리신 것도 

다 끝나고 알 정도로 프로페셔널 하십니다

감기 언능 나으시고 좋은 컨디션 또 뵐게요!!

 

ps. 향 디게 좋으셔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4-06-10 16:19:10 이색업소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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