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장기녀 2탄 27

일주일정도된것같은데

연락오네요 어디냐고

집이라하니 볼거면 나오라네요 ㅋㅋ

서면에서 봤구요 맛찬들부근

불금때 불러주니 좋네요

술자리 끝나고 보자하니 텔 예약후

근처에 커피숍에서 기다리다

접선 (다행히 대실예약성공)

이 처자 술이들어가니 말도많아지고 애교도 많네요

방에들어가자마자 벗겨줍니다 이게 웬횡재ㅋㅋㅋ

저도 벗겨드립니다(?!) 역시 골반 미쳣구요

탐색전후 같이 씻고 오랜만에  쫄깃한 운동했습니다

2번 땀뻘뻘 흘려가며...  이뇬...신음도 더 야릇하고 더 밝히네요 눈빛이ㄷㄷ

저번에 봤던 사람 맞나 싶을정도로

몸도 베베꼬는게... 예사롭지 않네요

또 한번 어린맛에 감탄후 나와서 커피한잔 쥐어주고 택시태워보냈습니다

톡으로 조심히 들어가라며  자주보자고하며 가네요

먼저연락줘서 고맙다하고 밥도먹자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귀가완료

급현타오네요 같이있을때는 황홀경이었는데

주저리주저리 두서없이 글쓴것같습니다

다음에 만남때 다시 남기겠습니다

회원님들도 즐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