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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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 루엘뷰티 왁싱샵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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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미모의 여원장님이 계시는데

여기서 미모란 크게 2종류로 나뉠 수 있다


나랑 다른 세계에 사는 아름다움

그리고 나랑 비슷한 세상의 예쁨


전자는 걍 아무의미가 없다

이쁘면 뭐어쩔건데


후자가 가치있다


너무 과하게 건전하면서

불건전을 극혐하지만 않아도

마음껏 상상속에서 므흣하며

야릇할 수 있다

느낌 알제


이분은 예뻐서

시작부터 흥분이 많이 고조되었는데


1회용치마를 찢으시더라

여기서 사실상 끝난건데


심지어 이건 불필요하고

과한 터치가 아닐까 싶을정도의

포근 따스함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불건전의 선을 넘지는 않았으며


이분 자체가 몹시 맑은물이 아닌것으로

느껴지니까 물고기가 뛰놀기엔

충분하였다


왁싱 후에 크림을 발라주시는게

아주 좋았는데


전체적인 러닝타임이 너무 짧아

이분 손이 개빠르다

ㅅ발


이거만 빼면 상타치였으며


재방문시 좀더

아름다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희망과 기대심을

품기에 충분하였으며


한편으로는 이게 무슨의미가 있나

실은 후기도 안쓰고 나만 알아야지

싶었는데

왁싱샵들이 예약이 만만치않다

여자손ㅇ님들과도 경쟁해야하니까


또 가고싶긴한데

털이 너무 안자란다

개열받네


밝은 조명속에서

창문열고 작업하시며


샤워시설 준비되어있다


내 기준 이정도면

아주 베리 나이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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