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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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느낌 (전 디아나) 스웨디시 후기 입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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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느낌 (전 디아나) 스웨디시 후기 입니다.


예전에 디아나 였는데

요즘은 느낌 으로 이름이 바뀌었네요


매니저들은 거의 그대로 인듯 합니다.

이곳 한명 정도빼고 모두 봤는데


결론 부터 말하면....

와꾸, 수위, 가격

그 어떤것이라도 경쟁력이 1도 없습니다.


뭔가 기대를 하시고 방문 하시려는분 있으면

그냥 다른 스웨디시 가세요 ㅎㅎ


저번주쯤에

다희, 지아 매니저 보았습니다

둘다 한번씩 본 매니저들인데


다른곳이 예약도 차고

마침 근처라서 가게 이름도 바뀐김에

뭔가 바뀐게 있나 싶어서 방문 해보았습니다.


-다희

예전에는 여리여리 했는데

지금은 살좀 꽤 쪘습니다.

본인이 마사지에 대한 자부심이 있던데

실력이 그저 그래요..

착하고 붙임성이 좋긴한데

원래 약했던 수위가

더 약해진 느낌이네요


본인이 다른 가게도 차려서

투잡? 느낌으로 하는거 같은데

거기 한번 오라고 영업?을 하네요..

대화 하는거 좋아하시면

한번쯤 볼만한데


와꾸나, 수위 이런거 원하시는분은 비추 합니다.



-지아

음..

말 조곤조곤 하는 도시 여자? 스타일에

약간 육덕입니다

다희와 비슷한 수위에

와꾸는 좀더 나아요

수위 방어 엄청납니다.

손버릇 나쁜 분들은

정색 당하거나 블랙 먹을수도 있을거 같아요

이분도 그냥 비추...


-미나

이분도 예전에 한번 보고

저번달에 한번 봤는데

예전에는 비키니 입으면 +1 추가 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모르겠네요

이분이 그나마 와꾸나, 몸매가 이곳에서 가장 나은거같고

관리도 제일 괜찮은거 같아요


근데 사람 약간 간보면서 하는거 같아요

시체파에 말빨 안되시는분은 비추 입니다.


어쩔수 없이 이곳에 와야 겠다 하는분은

미나 보시면 될듯 합니다.



===============================================

가게 이름 바뀌면서 시스템 바뀐거라곤

예전에 입장하면 매니저가 마중 나오고

갈때도 배웅 해주고 그랬는데

지금은 실장이 마중 나와서 계산 받고

씻고 오면 매니저 들어오고

관리 끝나면 시마이.

요것만 바뀌었네요.



여기는

다른곳에 비해서

매니저들 와꾸나, 몸매, 수위

그 어떤것도 내세울게 없는데

가격도 경쟁력이 없고...

왜 맨날 손님이 없는지 알겠네요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4-05-27 08:21:58 경남 울산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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