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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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타이 마사지 갔네요...ㄷㄷㄷ 참 신기합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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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술모임만 가다가 술 끊고 마사지 업소 몇번 가봤네요.


재송동 다타이 갔었는데 랜덤으로 3명 했었습니다.전부 타이만 했네요.


유리

얼굴 몸매 괜찮았고 마사지는 보통

마사지 도중 옆에 데려와서 가슴 터치,키스, 역지사지 마사지 했네요ㅎ

로제

얼굴 몸매 좋고 나이도 어린듯

후기 보니 까칠하고 머 마인드 안좋다고 적혀있던데...  저한테는 잘생겼다는 식으로 말 많이하고 가슴 터치 스킨쉽 많이했네요.


레나 

얼굴 몸매 좋았습디다. 마사지 잘했고 저를 좋아하는 느낌이었네요. 마사지 하다가 갑자기 제 몸에 누워서 깜짝?ㅋ 야동처럼 스킨쉽 애무 다 했네요. 가슴이 커서 애무할때 맛있었네요. 자기가 섹스하고 싶다고 막 흥분하던데... 흠 이분은 원래 그런건가... 


뮤타이 랜덤

얼굴 몸매 괜찮았습니다. 마사지는 평범. 서비스 요구를 많이했었습니다. 하지만 옆에 눕혀서 스킨쉽좀 해주니 맘이 풀려서 인지 애무 허락을 햬줬네요ㅋ 

암튼머 재미난 시간이었습니다. 한동안 안가서 많이 변했나봅니다. 전부 적극적이고 다 받아주네요. 


술모임 가서도 누나들이랑 원나잇 많이 하긴했는데 여자들 대체적으로 많이 외로운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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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조승우님의 댓글

레나는 슴가쳐지지 않았나요? 받아보지는 못했는데 누가 별로라고 한거 같아서ㅎ
로제는 가슴이 이쁘긴한데 너무 작아서 한번 받고 안받았는데.
ㅂㅂ가 진짜 최고긴한데, 싸가지없어서 안갑니다 ~
쓰다보니 다타이 멀티가 되버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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