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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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엔테라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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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해선 후기를 안쓰는 ..  아니 글재주가 없는 사람이라 눈팅족인데 이번엔 용기내어 써봅니다.

나비에는 젊은 관리사, 80분 12만 쓰여져 있길래 기대하고 갔습니다.

입장하는데  카운터에  기대와는 다른 분이 계시길래 실장이거나 사장이겠지하고 방안내를 받았습니다.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같은 분이 들어오십니다.

실망했지만  우리 엠비 각하께서 외모가 별루면 써비스가 좋다는 말씀이 생각나서 스스로 위로 했습니다.

건식이  끝나고 본격적으로 들어가는데 뭘 하는지  저는 아무렇지 않는데 혼자만 너무 바쁩니다. 

마무리하기 전에도 이상한거 하는데 원숭이가 이잡아 먹는 것처럼 막 조물딱 거리십니다. 

샤워는 공용으로 하는데 동선 체크도 안합니다. 

웨이팅 룸이 없으면 파티션이라도 두던가요. 

시간은 80분인데 입장과 퇴장시간이 딱 1간만 흘렀습니다.

두가지 교훈을 얻었습니다.

뉴턴의 제 2법칙은 진리다.

무게가 나가는 만큼 건식은 시원하다.

이제부터 mb의 발언 정정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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