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마사지 가게 발견 62

비제휴 마사지 검색하다가

제가 있는곳 근방에 

부비 비제휴 후기가 있길래 갔습니다

가격도 저렴했고 시간도 길었습니다

매니저님은 생각보다 그닥이었지만

이 글을 적는 이유가 있지요 ㅋㅋㅋ

진짜 개시원한 마사지 길게 받은후에

서비스 들어옵니다

뒷판 깊숙하다는 글

딥하게 뒷판 들어온다는

글이나 리뷰 보고 여기저기 가보고 찾아보고

가곤 했지만 여기가 원탑 오브 원탑이네요

너무 야릇하게 뒷판 서혜부 들어오다가

매니저님이 갑자기 엎드려서 받자고 하시길래

엥? 고양이 자세요? 라고 말하니 맞다고 합니다

이미 충분히 만족스러웠지만 이게 웬떡?

이라는 생각에 고양이 자세 하고있으니

젖소짜기? 밀킹? 그런거 들어오면서

엄청나게 딥한 손기술 들어옵니다

머리는 폭발할 정도였는데 두손이 쉬질 않네요

ㅇ꼬 자극 엄청나게 해주면서 주변을 괴롭혀 줍니다

자극을 엄청나게 준다는건 세게 한다는게 아니라

안달나게? 한다는 뜻입니다 ㅋㅋㅋㅋㅋ

또 엄청나게 긴시간 괴롭힘 당하다가 끝내고나니

마사지도 받았겠다 잠이 몰려와서 쉬고있으니

머리 마사지 또 길~~ 게 해주셔서

코골면서 꽤 오래 잠들었는데. 어디 안가고

계속 마사지 중이었네요

개꿀입니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만족해서 글 적는거고 

꿀통이라 공개할지말지는 생각좀 해 보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