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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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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 ㅌㅌㅅ 이용원 후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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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이마사지 위주로 다니는 편이라


한동안 맛 좋은 고정매 + 와꾸 반반한 친구들 찾아 다니면서


재밌게 놀았는데... 그것마저 이제는 힘드네요 고정매니저도 여기 단가가 안좋다며 수도권으로 날라버리고 ㅋㅋㅋ 이런데서 또 지방소멸이 심각하단걸 느낍니다... 


고정으로 봤던 친구는 참 오래 봤었는데 아쉽습니다... 좁보에 한번씩 노콘 질싸하면 극대노 하는게 참 귀여웠었는데 ㅋ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ㅈ집 태국언니들이 사라지고


심심하던차에 부비 선배님들이 알려주신 ㅌㅌㅅ를 가보게됐습니다.


2번 갔었고 2번다 다른 이모들이었습니다


한분은 곱슬머리 단발에 까무잡잡한 피부였고 한분은 실실 웃으시는 키큰 이모였습니다


한분이 더 있다는데 저는 못봤습니다.


코스는 그냥 대충 마사지 후 뒷판 립 들어오고 똥까시 좀 해주다가


전투하고 비타500 엔딩입니다.


이모들 50초중은 돼보이시는데 그 연세에 관리 좀 하셨는지


통통하거나 그렇진않고 오히려 슬림하시고


스킬들도 아주 화려하십니다. 


뭐 케바케지만 노콘도 해주시는거 같은데 저는 무서워서 노콘은 사양했습니다.


형님들 덕분에 가봤으니 대충 후기라도 남기는게 예의지 싶어 남겨봅니다.


저는 다시 태국애들 찾아 떠나렵니다... 똥남아라도 어린게 좋네요


불과 5~6년전만 해도 괜찮은 애들 많았는데


너무 슬프네요!


모두 즐비빔하시길 바랍미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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