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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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동 창테라피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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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하다 태국인 한국인 태국인 몆번이나

업종 변경하더니 한동안 문닫고

장사 안하더니 다시 오픈 했는지 불켜져있길래

방금 올라가 봤네요

여사장님은 안계시고 남자 사장님 계셨음

날씨 덥다고 넉두리하다보니 시원한거 마시라고

캔음료하나주심 

지나가다 그냥 들렸다고 음료수 됬다는데 마시고 가라고

하셨음 사양않고 마시다 몇마디 나눴는뎌

헐~키170에 태국인치고 비율좋은 관리사 있다는 말을 귀에 담았을뿐인데 글쎄~


어느순간 결제를 하고있네ㅋㅋ

아...방앗간을 지나가지를 못하는군.....

키 170은 맞고 그 이상일수도 있겠음 레걸처럼 쭉빵은 아닌데

준수한 이목구비 태국인 답지않은 뽀얀피부,또박또박한 한국어...

적당히 만질것도 있고 괜찮음 특히 플레이를 하는데

뒤에서 내가 칠때 궁디 그립감,허벅지가 철썩쩔썩 할때 

찰진 살 느낌이 좋음 마사지도 기럭지가 있어서 그런가

느낌좋음 타이보다는 반반코스 한게 굿초이스 였음...

또 기행기 한방에 관리사 예약 하기힘들어 지는건 아닌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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