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지만 아실분들은 아실 덕천스윗 유나 후기 3

시간은 좀 지났지만 어떤분의 호기심 자극하는 후기로 인해 비제휴이지만 다녀왔습니다.

며칠동안의 연락끝에 예약하게 되었고 퇴근도 조금 일찍해서 만나러 갔습니다.

유나님이 들어오자마자 작은얼굴과 큰눈 확실히 예쁜 얼굴 이었습니다.

이름대로 잇지유나랑 조금은 닮았다고도 할 수 있는 외모입니다.

저도 많이 다녀본건 아니지만 슈얼은 수위가 약하단걸 느낄 수 있었고 결국 ㅁㅁㄹ는 못했지만

대충해서가 아닌 열심히 했지만 안된거라 제가 그만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유나님은 땀을 흘릴정도로 열심히 해주셨습니다.

아직 유린이라 얘기할때도 좀 뚝딱 거렸지만 절대 나쁜기억 없고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그분의 후기는 진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