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그레이스 13

작성자 봉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1 22:37

조회 2,27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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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제대로 안지키고 말로 때우고 마사지도 대충..

거기에 빨리 가라고 재촉....

어느 누군가의 후기와 일치하네요.

봉달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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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 1페이지

지팔공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2 04:29

일단 외모 몸매부터 아웃임 여기는

토곡칼국수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2 07:20

고생하셨습니다

콜트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2 12:05

알면서도 못참고 가셨네...

버팔로사냥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2 12:16

저랑 같군요 시간재촉 ㅈㄴ해서 일부로 안싸고 존나모아서 목구녕안에 깊게싸고 계속움직임 그뒤론 안감

부산어묵꼬지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4 08:34

@ 버팔로사냥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안하던가요?

버팔로사냥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4 18:44

@ 부산어묵꼬지

비밀댓글 입니다.

막시묵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6 10:20

@ 버팔로사냥꾼

비밀댓글 입니다.

버팔로사냥꾼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6 12:53

@ 막시묵스

비밀댓글 입니다.

오니츠카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2 16:29

ㅆㅂ년이네요

톡스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작성일 2024.08.05 10:08

돈 벌게 되면 손님 보다는 돈으로 생각이 되서 저러는거 같습니다.
그레이스 뿐만이 아니고 4050 아주매미 할줌마 라인에서 많이 발생하는 영업적 실수죠. 잘 될 때 좀 더 잘하면 더 잘된텐데...
어찌보면 마지막 한몫을 당기는 나이라 그런거 같기도 하고...암튼 저런 매니저는 그냥 돈 준 만큼 우리도 받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