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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한 미시의 아로마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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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 어느 귀퉁이에서 찜해주는 미시가 얼마전 독립을 했다면서 연락이 왔다

그래서 응당 방문이 예의이므로 갔다 매일 팁 주면서 밑밥 던졌고 우리는 이미 독립전 사장 눈치보면서 팬티는 내려고 

라이브로 일을 다 봤으니 어차피 나만 해준다는 그런 말은 그저 듣고 흘리므로 개의치 않았다

나름 사장이라고 카운터에서 빡세게하고 있더라 이전에는 그저 슬립하나로 착장했는데 이제는 스타킹에 메이크업까지

뭐 그게 대수냐...어쩌든 안내를 받고 기다리는데 진짜 들어오네 사장이라서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다고 

여기는 룸에 샤워장이 딸린 유일한 곳이라며

나름 vip의 공간이라고 하면서 시원하게 다 벗어 제끼네 순간 진짜 오피인줄 알았네 같이 샤워하고 예전처럼 서비스 받고 좋더라

무엇보다 눈치 보지 않아도 스타킹 찢어버리고 보지를 볼 수 있다는게 박을 수 있다는게 좋다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4-08-01 18:43:28 경남 김해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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