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휴 안락동 365 후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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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동 365 지나가다 예약없이가봤습니다.
예전에 갔을때 예약없이가서 그런지 자리가없었는데 바로된다해서 입장
누가있는지 정보를 알수가 없어 실장님이 넣어주는 관리사 받았습니다.
이름은 아영 약간까무잡잡 등판에 문신 몸매괜찮음 얼굴은보통인듯 단발머리
마사지도 시원했고 나름말도통합니다. 서비스도 저는 만족했습니다.
이때까지 타이가서 다실패했는데 만족도가 좋아서 후기한번써봅니다 나갈때 실장님한테 물어보니
인기가많다고하네요 한번받아봐도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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