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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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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해피테라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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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해피테라피 마통으로 예약하고 갔구요..


매니저는 2명 봤습니다.


유미 : 체구가 왜소하지만 마사지 열심히 하구요.. ㄱㅅㅎ없습니다..앞판돌면 ㅅㅂㅅ 딜들어오고 핸드말곤 안항다고하네요..ㅎㅎ 터치는 가능합니다 가슴은 작고 엉덩이도 작아요 근데 먼가 아담해서 함꽂고 싶엇는데 아쉽.. 핸드하면서 혀로 꼭지 햝아줘용


세희 : 딱봐도 힘좋아보입니다.. 한국말 잘하고.. 압도 좋아요 세게해달라고 하면 세게해줍니다.. ㄱㅅㅎ 또한 없고.. 앞판돌면 그때부터 슬슬 아랫도리 건드네요 ㅎㅎ ㅅㅂㅅ 는 3 5들어오고 ㅈㅌ는 안한다네요.. 몸매 지깁니다.. 딱봐도 ㅁㄷ좋고 빵댕이도 넓고 ㅎㄷ할때 가슴제외 간단한 터치는 가능해서 빵댕이 겁나만졌어요.. 함꽂고싶은 몸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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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1페이지

조승우님의 댓글

중앙동에 있는 해피테라피랑 같은곳이더군요.  한번가봤는데.    연령대가 좀 있는걸로 아는데 40대중반쯤..  혹시 젊은 매니저도 있던가요?

숭하뮈얌님의 댓글

저도 가봤는데 부산역치고 시설도 나쁘진않았습니다. 리모델링해서 욕실도 나쁘지않았던걸로 기억하네요. 수건도 뽀송한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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