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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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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중앙역 과일을 가슴속에 품고 있는 더 봄 테라피 사랑쌤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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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신지는 2년 다 되어가신다고 하는데 드디어 오늘 예약이 되어서

만나뵙고 왔네요 첫인상은 마스크 쓰고 있어서 전체적인 얼굴을 안보였지만 눈매가 이뻤네요 무엇보다 제 눈은 바스토로 향하고 있었지만 첫 만남이어서 뚫어져라 쳐다보지는 못하겠더군요 메론을 가슴에 장착하고 계신듯 ㅎ 자연산 E컵이라고 하시네요 첫만에 100분 코스를 끊어보기는 오늘이 처음인거 같네요 대화가 잘 되는지 시간은 쑥쑥 지나가네요 사랑쌤은 부끄럼이 아주 많은 사람이더군요 ㅎㅎ 근무시간이 짧아서 불가피하게 예약 전쟁을 피해갈수는 없군요 100분동안 웃고 떠들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받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컴백홈 해봅니다 정통샵은 로드샵과 다르게 뭔가

야릇한 맛이 있는거 같네요

[이 게시물은 부비운영자님에 의해 2024-05-24 06:48:38 경남 마/창/진 후기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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