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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휴 후기
조회 : 1558 , 추천 : 7 , 총점 : 1628

♡ 하얀 목련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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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목련 

 

하얀 목련을

볼때에, 엑쓰사롱

그 분이 생각났다.

 

그 분의 웃음이 그리

하얕고,

그 분의 피부가 그리

백옥이다.

 

민증 까자.

 

언니 인 것 같기도 하고,

누님 인 것 같기도 하네.

 

하얀목련이 질 때는

봄비가 오는 날.

아름다운 목련이 떨어진다.

 

나는 그 떨어지는 꽃잎을

온 몸으로 받고싶다.

입으로 느끼고 싶고,

어린아이처럼 쪽 쪽 빨고싶다.

 

그 예쁜 목련꽃이

떨어지기 전에

얄굿은 봄비에 상처

나기전에

 

그 목련을 내 속에

넣을 것이다.

 

아니......... 아니...........

 

내가 그 꽃속을

헤집고 들어가

봄비보다 아프게

휘젓을 것이다.

 

난 진상이야 ^^

 

 

뱀다리) 폐업한다는 이야기 듣고,

많이 아쉬웠지만,,, 잘 보내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

응원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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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신뽀리님의 댓글의 댓글

@ 몽시리까꿍
존경하는  대표님 ^^

좋은 정보  눈 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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