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 애플힙 구름!! 출장 첫 경험 34

안녕하세요 도쿄입니다

어쩌다 보니 김해로 돌아가지 못하고 부산에 홀로 남아 모텔을 가게 되었어요

모텔에 간 김에 출장이 뭔지 너무너무 궁금해서 불러 보았어요!!

부르고 나서 생각해 보니 현금이 없어서 근처 atm에서 돈 뽑아서 계단으로 헐레벌떡 가고 있는데 어디서 예쁜 목소리로 000호 들리러 왔어요~

어! 생각보다 일찍 와가지고 호다닥 방에 들어가서 태연하게 기다렸어요

똑똑 노크를 한 다음 들어오는데 완전 민삘 귀염상이에요

그리고 프로필대로 완전 애플힙이에요 자꾸 눈이 가네요

들어온 다음 제가 얼타고 있으니깐 출장 첨 불러봐요???하면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이어나가는데 뭔가 라디오 듣는 거 같기도 하고 목소리에 빠져드네요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모텔이라 그런가 뭔가 두근두근해요

입으로 부드럽게 애무 시작하는데 어느 정도 발기되니깐 목까시 해주는데 엄청 잘하네요

뭘 좋아하는지 물어보길래 여상을 좋아한다고 하니 뒤로 돌아서 여상 해주는데 엉덩이가 진짜 이뻐요

꽉 잡고 야무지게 예열한 다음에 그대로 뒷치기!

점점 강하게 했는데도 탄탄한 엉덩이 덕분인지 잘 버티더라고요

새어 나오는 신음 소리에 점점 흥분되고 정상위로 체인지

교정을 하고 있어서 살짝 불편할 줄 알았지만 혀를 잘 써서 진하게 딥키스하면서 마무리

시간 다 됐다는 알림이 2번이나 울려서 급하게 했지만 그만큼 진득하게 시간을 보냈으니 만족해요

프로필 거의 안보고 그냥 느낌오는대로 불렀는데 당첨이에요

출장의 첫 맛 야무지게 봤어요ㅎㅎ

담에도 텔에 혼자있거나 하면 불러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