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리티 은서매니저님 4

뒤늦게 요쪽?을 알게된 유린이입니다

이렇게 쓰는게 맞나 모르겠지만 대충 어떻게 쓰시는지 보고 저도 한번 적어봅니다 늦은시간에 예약해서 그런지 한시간정도 기다렸네요

사장님께 추천받은 은서매니저님 만났습니다 첫인상은 긴생머리에 날씬하고 원피스를 입은 수수하게이쁘고 귀여운스탈이었습니다 애교있는 목소리로 인사하고 준비하고온다고 누워있으라니 홀딱벗고 나옵니다 유린이라 조금 당황했지만 기대하고 누워있으니 가벼운마사지로 시작하네요 잘하진않지만 열심히 해주려고하네요 팬티를 입고있었는데 갑자기 슬슬 벗겨버립니다 조금 놀랬습니다 따뜻한게 자꾸 다리랑 허리에닿는데 느낌상 그곳인듯했습니다 그리고 온몸을 비비더니 진짜 온몸 구석구석을 혀로 다쫍쫍 따뜻하고 부드러운게 온몸 구석구석 빠짐없이 돌아다닙니다 원래 이렇게 오래해주나싶었습니다 침냄새나입냄새도 아예안나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가 뒤치기 자세를 했습니다 이런자세는 첨이라 방구가 나올거같았습니다 갑자기 요리조리 만져주고 부드럽게 감싸돌리며 혀로 또 쫍쫍츄릅 해줍니다 진짜 싸기직전이었습니다 그소리와 손길 그리고 혀가 미친거같습니다 그러고 미치기직전에 다시 앞으로 돌리더니 조금 진정시키며 앞을 또 혀로 돌아다닙니다 갑자기 뽀뽀도 해줍니다 미칠거같은 제똘똘이를 확 잡아물더니 굉장히 정성껏 부드럽게 입과핸드로 마무리를 시켜줍니다 이걸안싸고 견딜수있는사람은 없을거같습니다

한시간내내 황제서비스만 받은거같습니다

너무 만족스러웠고 돈값하는 시간 보냈습니다 

은서매니저님 돈길만 걸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