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출장 후기 2

어제 먼가 할것도 없고 해서 ... 그냥 처음으로 출장이나 이용해보자 하고

낮에 전화를 하니 전부다 안받아서...

플라워 출장이란 곳만 받아 불러보게되었습니다

제가 가슴파라서... 가슴이 컷음 좋겟다하니 ...

지금 오는 매니저 가슴도 크고 와꾸도 이쁘다 하더라구요... 나이도 어리고 ㅎㅎㅎ

다른 후기들 봤을때 후기도 좋고 해서 믿고 불러보았습니다 ㅎㅎㅎ

기장에서 모텔 잡고 불렀는데 확실히 들어오는데 진짜 가슴이 크드라구요...

근데 심지어 슬랜더 입니다.,...

얼굴도 앳된 대학생 느낌... 

솔직히 사심이 생길정도로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ㅋ

ㅅㅅ도 진짜 장난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한시간 더하고 싶다하니.. 뒤에 예약이 있다고 안된다 해서 눈물을 머금고

돌려 보냈습니다 ㅠㅠ 

실장님보고 언제 가능하냐하니 이번주 주간은 다된다해서 

내일 한번더 부를 예정입니다 ㅎㅎㅎㅎ 매니저 예명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근데 진짜 완전 특급이었습니다...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