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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5랜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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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날도 굽굽 하고 비도오고 해서 

막걸리 한잔 하고 엄마도 못알아보게 취해서

오늘밤출장 불렀습니다 시연매니저 저번에 보고 

너무 보고싶어서 전화 했는데 아쉽게 어제는 출근은 안한대서

초롱 매니저 불렀습니다 

들어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외모가 너무 이뻣고

몸매가 딱 옷입고 있는거만 봐도 좋아보여서

진짜 바로 쌀뻔 했는데 

침대매너 너무 좋고 잘해줘서 천천히 잘 즐길수 있었고

얘기도 너무 잘통해서 좋앗네요 

여튼 담에 시연매니저 보러 함더 저나하구 없으면 2픽 갈게요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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