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나나M 후기 3

집에 가만히 있다 현타와서....

비비기 서치중에.. 그냥 안전하게 스타킹 출장을 불렀습니다.

역시나 친절하게 답변주시는 실장님ㅋㅋㅋㅋ

슬랜더파 위주라고 말하고 믿고보는 실장님 이기에 그냥 실장님 알아서 잘 보내달라고 하니

30분 정도 뒤에 띵동ㅎㅎㅎ...

역시나 실장님 믿고봅니다ㅎㅎㅎㅎ

슬랜더에 적당한 볼륨 뒷태 또한 빵실빵실

그냥 한시간만 하려 했던거 2시간으로 바로 연장ㅋㅋㅋㅋㅋ

매니저랑 처음에 그냥 바로 진행안하고

배고프고 하니 밥먹자니까 둘이서 스시 시켜 먹고 하다 보니 아쉬워서 다시 한시간 연장..ㅋㅋㅋㅋ심지어 영화틀어놓고 애인모드로 찹찹찹..

솔직히 허리돌림에 한번 놀라고 ㅅㅇ소리에 두번놀랐습니닿ㅎㅎㅎㅎ

어린 페이스에 탱실한 바디까지 완벽했어요.

전 와꾸파 슬랜더파인데 완전 실장님 감사합니다.

매번 이렇게 제 취향을 잘 맞춰 주셔서 ㅋㅋㅋㅋ

나갈때 커피 시켜놓은거 실장님 드리라고 한잔 쥐어 보냈는데ㅋㅋㅋㅋ 역시나 실장님 전화오셔서 감사하다고 ㅋㅋㅋㅋㅋ

싹싹한 실장님 덕에 어제도 잘 달리고 오늘도 왠지 달릴 느낌이라 곧 전화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