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방앗간 민채 맛집이네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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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 2번인가 불러봤는데요

괜찮더라고요 오늘도 몸이 근질근질해서

전에 불렀던 제시랑 아율이였나?

부르려니까 제시는 3시간정도 기다려야하고

아율은 출근안했다해가지고

민채 추천하길래 저도 골라먹는재미로 

불러봤습니다ㅎㅎ

방앗간은 진짜 와꾸가 다 ㅅㅌㅊ네요

몸매도 진짜 골반 죽여주고 피부도 뽀얘가지구

진짜 꼴릿 합니다

제가 원래 술을 마시면 잘 안서고 못싸는데

자기랑 한 남자중에 못싼남자 없다면서

열심히 제 위에서 방아 찧어버리는데

5분도안되서 물빼줍니다.....

뭔가 그 속안이 다른여자랑 달라요

착착 감기는게 느낌 장난아닙니다ㅠㅠ

세우는데 좀 오래걸리긴했는데 짜증 한번 안내고

신음내면서 애무하길래 마인드가 좋구나 싶었습니다

자주보고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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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좋은 외모, 죽여주는 골반, 뽀얀 피부, 착착 감기는 느낌, 좋은 마인드,
방앗간의 민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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