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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맛있는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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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산 사는27살입니다

후기보고 부르는 편인데 비비기는 방앗간이 많네요

방앗간 불렀더니 민채 보내준다길래 알겠다했습니다

은근 기대하고있는데 와꾸 보자마자 이쁘다 생각들더라구요

가슴도 이쁘게 큼직하고 그런데 제일 좋았던게 저보다 어려서

좋았습니다 20대 초반? 같았어요 방앗간 글이 너무 많아서

반신반의하면서 불러봤는데 돈 하나안아깝습니다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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