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마사지 후기

슬랜더의정석 방앗간지아 매니져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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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방앗간만 이용한지 어느덧 2달쨰네여 ㅎㅎ

옆동네 있을떄부터 자주불렀죠 실장님과 갠적으로도 봤네요 

그런데 이번에 맴버가 교체되었다네요 전 신입오면 문자달라고했거든요

그래서 전 슬랜더밖에 안보는걸 아시는 실장님꼐서 문자가 오시네요 

슬랜더 들어왔다고 프로필 바로 수정해놨으니 확인 해보라고해서 

저는 스피커폰을키고 바로 봤습니다 ! 지아 쌤이네요 


실사인지 물으니 100프로 실사라고하네요 ㅎㅎ

전 실장님의 말을 잘알기에 믿고 봤어요 


아기자기한 여자애가 들어오네요 와 한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 

샤워도 같이 하자고 말도 엄청 많이 걸고 하길래 아 뭔가 느낌이좋다.

보통 샤워해주는 애들 드물던데 먼저 이야기하고 샤워시켜주네요 ㅋㅋ

그리곤 지아야 코스는 B코스로 해도 라고 헛때기를 칫죠 ㅎㅎ

마치 나는 너를 비코스로 바꿀려고 했다라는 뉘앙스로 ㅎㅎ
무튼 본격 플레이를 하는데 아 옵션이 안되는점이 부족하지만 

아 쪼임이 쪼임이 장난 아니네요! 플레이하는데 솔직하게 10분 못버텻네요

자존심이 조금 상햇지만 애써 담담한척 ㅋㅋㅋㅋㅋ 쿨한척 ㅋㅋㅋㅋ

플레이끝나고도 샤워를하는데 아 애인모드가 이거네 라며 다시한번 느꼇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 달림 


급달은 내상이다 라는 말을 지워주네요 ㅎㅎ
오늘도 기분좋은 마무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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