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넬라 마야 4

일주일을 열심히 직장생활을 버틴 저에게 상을 주고자 모넬라에서 마야를 불렀습니다.

일단 시간을 딱딱 맞추어서 너무 좋았고 초인종을 누르고 들어오는 그녀가

너무 이쁘고 몸매가 좋아 행복했습니다.

출장마사지를 부르면 내상?을 입는다고 오히려 손님이 돈을 주고

할 정도의 여자도 올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괜한 걱정 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녀가 옷을 벗는데 가슴이 진짜 D~E 정도 되는 가슴에 촉감이 너무 좋더군요.

샤워를 하고 와 플레이를 하는데 와 플레이하는 거에 엄청 집중해주고 그 특유의 표정이 너무 이뻐 원래 뒤로 하는 걸 좋아하지만 앞으로만 3번이나 발사 하였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단골 될 거 같고 계속 생각 날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