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슴가파 지우 5

전 미드충입니다.

여러번 보았지만 이번에도 지우님이랑 즐달했습니다 

2시간이 훌쩍 지나가더라구요! 

시간이 왜 이리 잘가는지 도대체 이해할수가 없네요 

아무튼 간단히 작성해보겠습니다 

우선 실장님꼐 전화하니 스타일 원하는 스타일을 물어보시더라구요

전 딴거필요없고 마인드좋고 가슴좋으면 좋다라고하니 

아그럼 은정 지우있는데 지우 보라고하셔서 입다물고 기다렸어요

실장님께 이리저리 추천을받고 매니져를 기다리던중

40분? 정도 걸리며 벨 눌리고 들어오는데

제가찾던 가슴이 여기있네요 

사실 첨에는 와꾸도 섹끼잇게 생겻고 그래서 호감을 많이 샀습니다 

무튼 플레이하고 샤워하고 전투하는데 

풀옵션이라서 토끼인 저를 더욱 토끼로 만들어주네요 

기분 개좋았습니다 

플레이도중 흔들리는 슴가도보고 엉덩이도 만져보고 아 엉덩이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