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랜더충 보셈 3

방앗간 지아M ㅎㄱ

여느날과 같이 오늘도 친구들과 술을마시고 출장을 부름

솔직하게 실장님께 딱 오픈했음. 30분전에 부른 다른 사무실에서 내상당헀다고...

그래서 실장님게 상처를 치료해줄사람어디없나 라고 문자를 보내니

가만히 나뒀다가 끈임없이 덧나. 라고 답장을 해주시는 센스 ...^^

추천 매니져 보겠다고 믿고 던졋음 아담하고 한품에 안기는 매니져를 보내달라고하니

지아매니져 강추 진짜 딱 한품에 안기고 아담한 매니져가들어옴

상상을 펼쳐보았음 같이 샤워를하는데 왜인지모르겠지만 편안한 느낌을 받음

이곳저곳 샤워를 같이하고 침대에서 담배한대피며 이야기를하는데 

원하는게 어떤거고 저떤거다라고 이야기를 하니깐 매니져는 상냥하게 다들어줌 

너무 무리한거 빼고는 다 해주겠다며 이야기를 잘 들어줌

옵션이 안된다고해서 다행이라고생각함 옵션되면 나도찝찝함. 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 

아무래도 찝찝햇지만 다행임

본격 플레이하는데 아 딴것도 좋앗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건 

뒤로하는데 등줄기 척추기립근 아 ㅈㄴ 섹시함 

원래 정자세로 마무리하는걸 좋아하지만 뒤로마무리하고 그대로 뻗음

샤워하고 10분정도 이야기를 하니 나간다고함. 

시간을 나름 알차게 써서 너무 좋음^^ 

슬랜더충 보심 개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