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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별밤 후기남겨봅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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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덥고 일이 바빠져서 한동안 달릴수 없기에 이제껏 본 별밤 쌤들에 대한 소갯글이나 남겨 놓고 가려합니다.

한분 빼곤 다 후기 남겻던 분들이긴 하지만 그 이후로도 추가로 뵈었기에 그분들에 대해 제가 느낀 점들을 남겨보려 합니다.

참고로 전 사이즈에 대해선 말 안하니 그건 실장님께 문의 드리길바랍니다.솔직하게 답변 주실거라 믿고 제가 겪은 바로는 솔직하게 말씀 해주십니다.

정말 꼬무룩 하게 만드는분 아니면 아직 튼실하게 솟아오르기에 아직은 출장뿐 아니라 어딜가든지 꼬무룩하게 만드는 분은 만나뵌적 없습니다.

잡설이 길어 죄송합니다.ㅋ


첫번째 주자는 별밤의 대표 매니저라 하실 수 있는 미호쌤!(비흡연에 가까운 연초)

처음 보시는분은 가슴에 시선을 빼앗기시지만 전 일단 그 강려크한 눈화장이 인상 깊은...그리고 알면알수록 놀라는 옵션범위...

머 어지간한건 다된다 보심 됩니다.

ㄸㄲㅅ 시도하는 거 막느라 고생한적도 있고 안대플 한번 당해봤다가 완전 펄떡되다 기겁한적도...더보다간 묶일거 같아서 한번 더본 이후로 더위에 체력도 후달려서 한동안 기피 중입니다.ㅋ

보통 4탐에 2번하고는 나머지시간은 쪼물쪼물과 노가리 까면서 노는편인데 유일하게 3번 뽑아 가는게 가능하신분 플레이 중 느낀다는 느낌을 정말 찐으로 주는 쌤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휴식간이나 끝난후 대화하다보면 이게 또 순둥순둥하니 반전이 있습죠 ㅎㅎ

마지막으로 봤을땐 왠일로 얌전한 플레이(그래도 딴분들보단 파월)였는데 헤어질때 오늘은 얌전하게 해줫다는 말듣고 다음이 걱정이..

아무튼 소심하고 수비적인 분들은 정말 잘 이끌어주시는분!!


2번째 주자는 투머치토커 시은쌤!(전담,연초)

2일전에 마지막으로 본 분입니다.

청순한 매력에 애교도 많고 말도 많고....시간 순삭의 대가ㅡ.ㅡ

반전의 덜렁대는 성격으로 어딘가에 부딪혀서 멍들고,까지고...

물건 놓고 다니고...안챙겨주면 다 놓고 갈 기세.

대화하는걸 좋아하고 말도 이쁘게하고 여러가지로 잘 맞는 주제가 많아서 이야기하다보면 넋놓는 순간 큰납니다.

제가 겪어본 플레이스탈은 수비수이고 제가 하는거에서 거부한적은 한번도 없엇네요.

전담피는 매님들 보면 보통 쉴때도 전담 많이 피는 편인데 이분은 이야기하느라 본인 전담 피는거도 한번씩 까먹음.

왠지모를 중독성이 있어서(아무래도 대화가 끊겨서 아쉬운 느낌...시간 모자라는 그 느낌!!) 미호쌤과 더불어 제일 많이 본 맨져네요.


3번째 주자는 환상의 청아몬!(연초)

일단 출근부에 이름 올리는걸 보기가 오지게 어렵습니다.

2번이나 본게 신기할정도...어느분이 박신혜 닮았다는말에 박신혜 잘 모르는데 열심히 이미지 찾아보고는 닮은 느낌은 받았습니다.

가슴위로 세겨진 레터링이 인상적인 쌤입니다.

자주 출근을 안해서인지 저번에도 적엇다시피 2번째 볼때 반겨주는 모습이 아직도 선명~오랜만인데도 어색함 없이 다가와주니 좋았던

플레이 스탈은 빼는거 없이 공,수전환에 젤도 필요없는 공격도 열심 받아주는거도 열심~

쉴때도 빼는거 없이 폭 안겨서 이런말,저런말 잘 들어주고 잘 받아쳐주고 끊김없이 이끌어주기도 잘하는~다정한 스탈~

더 보고 싶어도 출근 안해서 보기 힘든 청아쌤...출근 좀 해주셔요.


마지막 4번째 주자 기럭지대장 정이쌤!(연초)

엉뚱지수 100퍼...공감합니다 ㅋㅋ

큰키에 슴이...블라우스 단추가 슴때문에 풀리는 장면 직관 태어나서 첨했습니다.

본인이 후기작성에 대해 굉장히 부담을 많이 느끼시는 분이라 짧게 줄입니다.(아무래도 후기보고 와서 기대감에 못미치면 실망하실거란 생각에 걱정을 많이하시는 편이라 좋은분들만 만나시길 항상 빕니다.)아직은 유흥업 자체가 짧은 분이시라는데 아껴주시길...

전 2번 만나 2번다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본인피셜 멘탈이 약하셔서 안존일 생기면 오래 쉬십니다...그래서 보기 힘든분중에 한분...


2분을 더 봣지만 지금은 없는분들이기에 줄입니다.


제가 본 별밤맨져분들 공통점이 있네요...

한번씩 놀다가 준비콜도 깜빡하고 안받으실때가 있으심...실장님께 저한테 연락온적도...시간 아주 꽉꽉 눌러담아주는 맨져분들...그래도 뒤에 손님 생각하셔서 늦지는 않으시길 빕니다.


운이 좋은건지 제 수비범위가 넓은건지 제가 본 분들은 출장이건 오피건 제 기준에선 다 이쁘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이 더러운 지옥같은 여름이 끝나야 좀 다시 달릴려나요 ㅠ

일도 오지게 바쁘고...다들 더위!!냉방병!!코로나!! 조심하셔서 비비기 생활에 지장 없으시길 빌겠습니다.

오질라지게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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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 1페이지

365일24시출장님의 댓글

우리맨져분들 공통점 딱보는데 입으로 주먹틀어막고울었습니다ㅋㅋㅋ얘들아!!!!전화좀받아줘라!!!!!ㅜㅜㅋㅋㅋ
우리맨져님들 성향과 특징을 정말 잘 파악하신듯합니다ㅎㅎㅎ보통 후기보며 아 맨져가 방에선 이렇구나 하는데 이번후기는 보면서 음 글치글치하며 공감하며 보았습니다..ㅎㅎ
이쁜멀티후기 감사합니다^^!

웅장해진다으님의 댓글의 댓글

@ 별밤J실장
우시지는 마시고 ㅋㅋㅋ
전 오늘부터 시동꺼진 경운기 상탭니다 ㅠㅠ
휴일이 돌아오면 다시 뵙겠습니다 ㅋㅋㅋ

올드보이님의 댓글

요약하려다 포기하고 다시 한번 더 정독... 그리고 저 4분 중에 한분을 조만간 한번 만나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
별밤의 4분 m 에 대한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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