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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마사지 후기

방앗간 민채 M 이용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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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장님께서 카톡이오셔서 신입매니져있다고힌다.

나는 서둘러 일마치고 예약을한뒤 민채M을보앗다.

실사라고 해서 보았는데 실사랑 비슷한 싱크로율99프로였다,

흰티에 청바지입고오는데 훤히들어난 흰티와 힙또한 뽕긋? 하였다.

플레이도중 사운드가 사운드가... 애인모드가 쌉좋다는생각이들었고

전투를 끝내고 나는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우며 긴시간을 보냈다.

살짝 이태임 느낌도 났다.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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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1페이지

올드보이님의 댓글

실사랑 비슷, 뽕긋한 힙, 사운드를 동반한 플레이, 애인모드 좋은,
방앗간 민채 m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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