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은지 후기 4

술집이 안열어서 지인이랑 모텔에서 술한잔 먹다가보니 왠지 모를 음흉한 분위기에
꼴릿꼴릿 하다가 음담패설이 들어가니 불타는 달림 욕구..

절제하고 절제하다가 집에 들어가는길에 결국 폭발해버렸네요

샤워하기 전에 빠르게 예약하고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은지 매니저 들어오네요

간단한 대화 좀 하다 분위기 좀 잡고 바로 달렸네요 ㅋ

후련하게 한발빼고 나니 물려오는 피곤함.. 그래도 시원하게 달렸으니 일요일은 푸근하게

마무리 합니다 ㅋㅋ 다음에 다른 기행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