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나와라 오바 20

요즘은 일 마치고 노래방도 안하고 그렇다고 다른 곳 가자니 단속 무서워서 멀 하지 못하고 딸만 치다가 옆방은 메인주소가 바뀌고 그래서 연관검색으로 뜨는 비비기 들어왓네요 이리저리 후기 보면서 혼자 분석 결과 전부 믿지 못해서 그 시간때 젤 위에 있는걸로 부르자 했는데 코카콜라가 베너가 위에 떠서 사진들 보니 효진매니저가 좀 야릇한 몸 매 라서 기대감을 걸고 전화를 하니 조금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시간 많은 저라.. 기다린다하니 최대한 빨리 보내주신다 해서 똥싸고 샤워하고 커피한잔 하니 노크를 하네요 마스크를 썼는데 눈매가 이뻐 바로 들어오라 하고 커피한잔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나이가 26인가 ?25인가 여튼 저한테는 감지덕지한 나이였네요ㅋㅋㅋ 저는 엄청 마른 것보다는 조금 살 집 있는 그렇다고 뚱은 아닌 딱 떡감 지리는 몸매를 좋아해서 뒤치기를 선호하는 자입니다 거기다가 저는 조루구요ㅋㅋㅋㅋ 그래서 애무를 받고 이리저리 플레이를 하다가 뒤로 하는데 힙업이 작살 나네요 허리는 잘록하고 푸슉푸슉한뒤 엄청 빨리 끝나서 나갈 줄 알았는데 커피한잔 더 타 달라해서 커피마시면서 주물딱 주물딱 하니 또 하고 싶은 욕구가 그냥 막  솓아올랐네요 그치만 조루의 기본은 하루 한번이라 아쉬움 마음으로 보냈네요 애가 어리고 착해서 기분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와꾸 중타 몸매 씹상 마인드 상 모든부분 만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