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출장질 with 배달의민족 4

와 예약이 무슨 이렇게 빡빡하네요 ㅋㅋㅋㅋ오늘 땡기니까 한번 부르자 이개념이 아니라 한군데씩 들려보자는 느낌으로 가니까 뭔지 알겠죠??

여기 아니면 안되는거 ㅋㅋㅋㅋ오늘은 배민이다 싶어서 죽어라 기다렸습니다 될때 해달라고 ㅋㅋㅋ

실장님이 예약 밀려서 힘들다 힘들다 하시는데 쌩떼??고집?? 좀부렸더니 보내주시네요

제가 누군지는 모르실겁니다 ㅋㅋㅋㅋ자주 부르던곳중 한군데라서 몇군데 사장님들은 후기 관련해서는 뭐 쓰던말던 이런주의시던데 이게 또 익명이니 뭐 좋은건 좋다 안좋은건 안좋다 공유해드리는 차원인거지 자꾸 어디가 구리냐 내상이냐 묻지마세요 쪽지로 ㅋㅋㅋ업소공개 못해드립니다^^ 하사가 아닌관계로 ㅋㅋㅋ

각설하고 단비매니저 봤습니다 어리고 슬랜더에 말투 귀엽고 괜찮네요 아무래도 어려서 그런지 전투는 좀 딸리는 면이있는데 상당히 만족했습니다 오랜만에 애인모드하고싶다는 생각에 연장을 외치고선 추가금 지불했는데 저같은 경우는 보통 연장할경우 같이 벗고 다니거든요 시간 끝날때까지 근데 참 이게 묘해요ㅋㅋㅋ 갠취입니다 단비매니저 몸매/와꾸상이고 마인드는 그냥그냥하네요 좋지도 싫지도 않은??ㅎㅎ

와꾸파 추천!!전투파/마인드파 평타니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