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힘든자영업자입니다.마녀사냥 신입후기. 4

코로나때매 자영업자들 죽네요...힘든시기에 

짧은 후기하나 올립니다.

5월은 가정의달이라는데 저같이 노총각이라 이용가능한거겠죠?

바야흐로 5월24일 때는 새벽3시쯤.

집에서 영화보며 맥주4캔정도마시니 슬슬 

잡생가도 나도 하필 ocn에선 방자전이라는 영화가하길래.

아직 30대후반인 저는 충동을 참지못하고 간만에 출장을 부르네요.

전 내상당한적이 종종있어서 실장님께 일부러 싸가지없이 통화를했고

(이용후에는 이유를 설명드리고 죄송했다고 했습니다!)

40분정도걸린다니 짜장면기다린다생각하고 

기다리는 찰나에 경비실호출이 울리고 신입매니져를 봤네요

사실 전 크기가 작은편이라 매님의 평수는 작아야 사이즈가 맞아서

걱정을 하고 플레이를하는데 그런 근심걱정과 잡생각에 사정이 

안될뻔했지만  매님이 다시한번 해보장 오빠하며 

다시 나의 존슨을 닦아주고 입으로 ㅇㅁ를 하는데 빠는소리도 

장난없었고 그와동시에 나의 존슨은 다시 부활하고

플레이를 무탈히 끝냈고 매님께 끝나고 미안하다고하니 

그런소리말라며 오빠 애인모드가 이런거야! 라고 립서비스도 날리네요

그렇게 시간을꽉채우고 매님을 보내고 이렇게 글남깁니다.

후기할인필요없으니 신입매님은 꼭 잡아놓으신길...

또 이용하겠습니다.

두서없는 허접한후기 읽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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